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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엔지니어링, 美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서 스마트 안전진단 특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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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3 05:00:14   폰트크기 변경      
“안전진단 기술 교류 기반 마련…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이래철 SQ엔지니어링 대표(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T Austin)에서 특별세미나를 진행한 이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SQ 엔지니어링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시설물 안전진단 전문기업 SQ엔지니어링(대표 이래철)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UT Austin)에서 특별세미나를 열고 글로벌 산학협력에 나섰다.

이래철 대표는 이날 ‘시설물 안전에서 스마트 구조물 모니터링으로’를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의 시설물 안전관리 제도와 유지관리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드론ㆍAIㆍARㆍ디지털 트윈 등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진단 및 구조물 건전성 모니터링(SHM)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기존의 사후 유지관리 중심 안전점검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예측형 유지관리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되는 글로벌 기술 흐름을 소개하며, 시설물 안전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래철 SQ엔지니어링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구조 안전진단 및 비파괴검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살바토레 살라모네(Salvatore Salamone) 교수의 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 : SQ엔지니어링 제공 


세미나에 이어 SQ엔지니어링 대표단은 구조 안전진단 및 비파괴검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살바토레 살라모네(Salvatore Salamone) 교수의 연구소를 방문하여 공식 미팅을 갖고 최신 구조물 건전성 모니터링(SHM) 기술과 스마트 안전점검 기술의 연구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관하여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연구 협력과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시설물 안전 분야의 혁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SQ엔지니어링은 국내 시설물 안전진단 분야 선도기업으로, 교량ㆍ터널ㆍ수리ㆍ항만ㆍ건축물 등 국가 주요 인프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정밀안전진단과 유지관리 분야의 기술혁신에 앞장서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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