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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본사 전경 / 사진: 종근당 제공 |
[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종근당은 31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한 47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 감소한 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회사측은 비만치료제 위고비 등 기존 품목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등 신규 품목 등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연구개발비 증가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종근당의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9231억원, 영업이익은 7.1% 늘어난 375억원으로 집계됐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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