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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중견 주택업체 14개 회사가 내달 전국에서 모두 4623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8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4623가구를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이달(7549가구) 대비 약 38.8% 감소한 물량이다. 전년 동기(4048가구)와 비교하면 14.2%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 1495가구가 공급된다. 서울 210가구, 경기 1285가구다. 지방에서는 충남이 889가구로 가장 많고 울산(700가구), 충북(656가구), 대구(360가구) 등 순으로 분양이 계획됐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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