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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 4Bay 판상형 적용’…포스코이앤씨, ‘더샵 트리센트’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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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1 17:11:15   폰트크기 변경      
일반분양 가구수 59㎡ 69가구, 75㎡ 40가구, 84㎡ 47가구

‘더샵 트리센트’의 조감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대한경제=정석한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부산시 남구 문현동 일원서 ‘더샵 트리센트’의 견본주택을 7월 31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전용 59~84㎡ 총 8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56세대다.

특히 전 세대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만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69가구 △75㎡ 40가구 △84㎡ 47가구다.

청약 일정은 이달 3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이달 11일이며, 정당 계약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더샵 트리센트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요건을 보면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7월 24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역별ㆍ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시 거주자여야 한다.

또한 1주택자나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전매 제한 기간은 6개월이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2400만원대다.

더샵 트리센트는 상품성 면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했다.

전 타입에 드레스룸과 다용도실을 마련해 수납 공간을 확보했고 특히 75㎡ 이상에서는 알파룸을 갖춰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 골프 연습장, 사우나는 물론, 어린 자녀를 위한 다함께 돌봄 센터, 어린이집, 공동 육아 시설이 들어선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는 주거 선호도가 높은 대연동과 문현동의 경계에 위치해 ‘대연ㆍ문현 더블 생활권’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의 수영로, 번영로, 동서고가로 등을 통해 센텀시티, 해운대 등 부산 주요 도심과 시외까지 쾌적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과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문현동을 대표할 단지로 선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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