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경남 브리핑 모음(8월3일)] 창녕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3 09:21:15   폰트크기 변경      

◆ 창녕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기관’ 선정

“정성평가 군부 1위 달성, 재정 인센티브 1억 600만 원 확보”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성평가 군부 1위를 달성해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도정 주요 과제와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자체의 정책 경쟁력을 확보하는 제도다.

군은 독창성·효과성·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성평가 부문에서 군부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2년 정량·정성평가 부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한 이후 4년 만에 거둔 성과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시책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군의 높은 행정 기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난해 정량·정성평가 부문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되지 못한 아쉬움을 발판 삼아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올해 평가에서 성과를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창녕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더욱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주민 요구도 반영한 건강관리 성과 인정’


창녕군청 전경. / 사진 :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달 31일 2026년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보건소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사업계획과 운영, 지역자원 연계,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창녕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의약건강증진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경찰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 예방·대응체계 강화


경찰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마약 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최근 전국 하수처리장 마약류 성분 검출과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마약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시의회에서도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과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진주시는 보건소와 경찰서,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찰서에서 추진하는 관계기관 회의와 합동단속에도 시가 함께 참여하여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진주시 보건소는 지난 30일 진주경찰서 형사과 마약팀과 실무 협의를 갖고, 정기적인 관계기관 협의회와 합동 점검, 정보 공유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형사소송법 등에 따르면 마약류 범죄 수사와 단속은 경찰 등 전문 수사기관의 업무이며, 진주시 보건소에서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의료용 마약류 취급자 지도점검 △의료기관 및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연계 상담(중독치료 및 재활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예방 홍보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의심사례에 대한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한 회복지원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시민 건강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마약 문제는 어느 한 기관만이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 경찰서, 보건소, 교육청,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해야 하는 사회적 과제”라며“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지키는 예방과 치료 연계의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경찰서 등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스마트 생수 자판기 ‘진주, 시원-하모’ 운영

시청·천전동·중앙시장 등 폭염대비 생수 무료제공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진주,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시원한 생수로 더위를 이겨내세요”

진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진주, 시원-하모’ 스마트 생수 자판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시민들이 시원한 물을 손쉽게 마실 수 있도록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판기의 운영 기간은 폭염 특보 시기를 고려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지난 2025년 폭염 특보 기간에 따른 선정) 약 두 달간 운영되며, 설치 장소는 시민들의 유동 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난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진주시청 △중앙시장 국민은행 앞 스마트 승강장 등 3곳이다.

시에서 제공하는 생수는 먹는물관리법상 적합 판정을 받은 500㎖ 용량의 상표가 없는 생수이며, 모두 5만 7600병이 공급된다. 시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해 1일 2회 정기적으로 생수를 보충하고, 스마트 앱을 활용해 실시간 재고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진주시는 다른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부 사용자의 다량 수령으로 인한 조기 소진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전화 인증 방식(1인 1일 1병 제한)’을 도입했다.


자판기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 번호가 자동 인증돼 생수 1병이 즉시 배출되는 방식으로, 더 많은 시민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위한 문자 자동 발송 기능도 더해 이용의 만족도와 불편 사항 등을 실시간으로 운영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폭염 예방 대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진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 개최

품질관리 등‘진주드림’브랜드 경쟁력 강화 앞장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 위촉과 진주드림 공동브랜드(Brand)의 사용 권한 부여 등을 심의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지난달 31일 ‘진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임기 만료에 따른 위원 위촉과 진주드림 공동브랜드(Brand)의 사용 권한 부여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공동브랜드 관리위원회’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공동브랜드의 사용승인·취소 심의, 품질 관리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일까지 딸기와 파프리카, 고추류 등 19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주드림’ 브랜드의 사용 신청을 받았다. 이후 서류를 검토하고, 현지의 확인 조사를 거쳐 이날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신규 사용 신청 1개 조직체 및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10개 조직체의 브랜드 사용 연장 등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의하고, 최종적으로 사용 권한을 부여했다.


‘진주드림’의 공동브랜드 사용의 유효기간은 최초 승인일로부터 2년이며, 품질의 우수성이 유지되고 재배·유통과정 중 위반 사항이 없으면, 1년 단위로도 연장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5월에 ‘진주의 보석같이 귀한 농산물을 드린다’라는 의미를 담아 개발된 ‘진주드림’은 지역의 농산물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진주시 농산물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하는 명품 브랜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전문적인 고견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실거주 확인으로 행정은 더 정확하게, 주민서비스는 더 가까이”

비대면 조사 9월 7일까지, 방문 조사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실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주민등록 사항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이하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실시한다.

군민의 편의를 위해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가 먼저 진행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면 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음을 위치기반(GPS)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지가 같은 세대는 세대원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마을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시행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중점 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결과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사실과 다른 경우에는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의 추가 확인을 거쳐 최고·공고 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12월 14일까지 직권정리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방문 조사가 부담스러운 경우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의령군,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 확대…아라한국병원 추가 지정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0일 함안 아라한국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30일 함안 아라한국병원을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치매조기검진 협약 의료기관은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은 치매 진단을 위한 의료기관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영상 촬영 등 진단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협약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치매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별빛이 머무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함안군, 제7회 말이산 별축제 개최

‘8월 8일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 개최’

별 관측, 말이산게임, 별빛콘서트 등 가족 체험 프로그램 풍성


‘제7회 말이산 별축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오는 8월 8일 함안박물관 및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제7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말이산 13호분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고, 별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함안군의 대표 문화행사다.

이날 행사는 △별자리 교육 및 체험 △미션체험 △여름밤의 낭만을 더하는 별빛콘서트(퓨전국악 공연, 마술, 엘이디(LED) 퍼포먼스 등)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별 관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함안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말이산 게임’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소재를 얻은 참여형 놀이로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넘기 게임, 물총 게임,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놀이와 체험으로 구성돼 있어 직접 뛰고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말이산 별축제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와 천문학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함안만의 특별한 문화행사다”며 “‘말이산 게임’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함안군,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에서 청취한 주민 불편사항 해결 나서

‘칠원 광려천 제방 산책로 관련 주민 불편사항 현장확인’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칠원읍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사진 :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인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칠원읍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전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민선9기 현장 공감(소통) 군수실’ 운영 당시 칠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 박순연의 건의에 대해 직접 광려천 제방 산책로 일대를 찾아 현장에서 농기계 통행 불편과 오곡중보 관리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들은 해당 구간의 제방도로를 오랫동안 농경지 출입을 위한 농로로 이용해 왔으나,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서 농기계 통행이 제한돼 영농활동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농기계의 진출입이 어려워지면서 우회 이동에 따른 작업시간 증가와 영농 불편이 우려된다며, 농업인의 이용 여건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광려천 오곡중보의 관리 문제에 대해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차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 조성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이용해 온 농업인의 영농 여건 역시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며 "현장 여건과 관련 법령, 시설 운영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은 물론 생태하천을 조성하기 위한 하천보의 관리 방안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거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

농어촌 지역 전국 7곳 포함.. 맞춤형 노인일자리 운영 성과 인정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거창시니어클럽(관장 공혜영)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거창시니어클럽(관장 공혜영)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2025년도 사업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거창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3개 사업 유형을 모두 운영하는 복수유형 1그룹에서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34개 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1,5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복수유형 1그룹 최우수 수행기관 가운데 농어촌 지역 수행기관은 전국에서 단 7개 기관만 선정돼 이번 성과의 의미를 높였다.


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사업관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결과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거창시니어클럽의 전국 최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행기관의 전문적인 사업 운영,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며 사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썸머페스타 데이 실시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178명을 대상으로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썸머페스타 데이를 실시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9일 드림스타트 가족 178명을 대상으로 소노캄 거제 오션어드벤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썸머페스타 데이를 실시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과 물놀이 체험활동을 통해 물놀이 안전에 필요한 구명조끼 착용법과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법 등을 배우고, 가족 간의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썸머페스타 데이에 참여한 가족들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다”며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내어 너무 행복했다”고 전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과 추억을 만들어 가족 간의 유대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가족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산청군, 화려한 경관조명 산청 여름밤 수놓다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성황’


산청군은 지난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지난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산청읍 조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여름이 ON다, 산청에 ON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산청의 대표 야간관광 축제다.

행사장에는 감성 경관조명과 포토존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플리마켓과 먹거리존에도 많은 이용객이 찾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또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펼쳐진 축하공연과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대회, 달빛 노을 페스타는 여름밤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에는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산청의 여름밤을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권순기 경남도교육감, 산청군 방문해 교육·지역 상생 발전 방안 논의

‘폐교를 활용한 '대안학교' 유치 방안 적극 검토’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산청군청 군수실을 방문하여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산청군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권순기 경남도교육감이 지난달 31일 산청군청 군수실을 방문하여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산청군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경남도교육청과 산청군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청군은 교육감과의 간담회에서 지역 내 방치된 폐교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안건을 건의했다.

첫째, '폐교를 활용한 초등 대안학교 유치'다.


권순기 교육감은 지난 20일 열린 월요회의에서 “초등 대안학교 설립이나 일반 학교 내 대안학급 운영 등 다방면의 대책을 고민해달라”고 언급한 만큼, 산청군은 이러한 기조에 맞춰 활용 가치가 높은 폐교를 지역 교육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기존 중·고등학교 대안학교(간디중·고등학교, 지리산고등학교)와 연계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으로 도내 초등 대안교육의 공백 해소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학부모 유입으로 지역소멸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둘째,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폐교 부지 매입 협의'다.


지자체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환지리산권 관광벨트'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거점 역할을 할 특정 폐교 부지의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교육청의 열린 행정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대안학교 유치와 환지리산권 관광벨트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교육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교육 산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건의된 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는 한편, 이번 간담회가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굳건한 협력 체계를 다지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교육이 산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진정한 의미의 상생 발전을 향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산청군, 자연과 음악이 하나 된 산청 대포숲 음악회

“2026 대포숲 음악회 개최, 수준 높은 공연 등 호응”


산청군은 지난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지난 1일 삼장면 복지회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대포숲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장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음악회는 쎄미 전자현악 그룹 앨리스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금잔디를 비롯한 현진우, 민은이, 양미경, 한보라, 최도현 등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말미에 펼쳐진 불꽃놀이는 지리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 대포숲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곡,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이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산청의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음악회를 찾아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들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포숲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산청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제1회 추경 7,932억원 확정, 본예산 대비 852억 원 증가

‘군민 생활 안정·관광 활성화 사업 본격화,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탄력’


함양군청 전경. /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달 31일 총 793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추경은 당초 예산 7,080억 원보다 852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군민 생활 안정, 관광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과 민선 9기 공약 실행을 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주요 편성 내역으로는 △한방 웰니스 관광 거점화 사업 58억 원 △자연재해 및 풍수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48억 원 △함양 문화복지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 38억 원 △안의 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 30억 원 △읍면 단위 중규모 액화석유가스(LPG) 배관망 구축사업 25억 원 △영유아 양육비 지원 22억 원 △폐기물 소각시설 신규 설치사업 13억 원 △노인복지회관 건립 13억 원 등이 반영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 삶의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예산 확보에 중점을 뒀다”라며 “확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교육청 이승혁 주무관, 시민 안전 기여 공로로 표창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과 협력해 추가 피해 예방에 기여
창원주짓수아카데미 소속 주짓수 경남도 대표로 활동


지난달 30일 이승혁 주무관과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이 창원중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본청 총무과 소속 이승혁 주무관이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킨 공로로 지난달 30일 창원중부경찰서에서 표창장을 받았다고 2일 전했다.

이 주무관은 지난달 12일 새벽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흉기를 든 사람이 주변 시민을 위협하는 다급한 상황을 목격했다.

당시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됐다. 이 주무관은 함께 있던 시민들과 협력해 위협 행동을 제지하고 가해자에게서 흉기를 빼앗아 상황이 더 커지지 않도록 대처했다. 이후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고 흉기를 휘두른 가해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 주무관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장에서 함께 대응한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이 주무관은 현재 창원주짓수아카데미 소속 주짓수 경남도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훈련을 통해 익힌 침착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이 긴박한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번 표창은 공직자가 근무 시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다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승혁 주무관은 “당시에는 주변 시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라며 “함께 힘을 모아 준 시민들이 있었기에 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긴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시민 보호에 나선 이승혁 주무관의 용기와 책임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수상은 공직자가 일상에서도 공동체의 안전과 공익을 실천한 뜻깊은 사례다.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책임을 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김옥찬 기자
kochan20@hanmail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