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캐슬 르웨스트 야경[사진=롯데건설] |
아파트에 이어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도 극심한 ‘공급 절벽’이 현실화 되면서 서울 전역의 신규 오피스텔 입주 물량이 예년의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실제로 오피스텔 공급 가뭄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시 오피스텔 입주(예정) 물량은 2020년 2만2,332실, 2021년 2만1,128실에 달했지만 2024년 6,241실, 2025년 4,118실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는 1,700실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불과 5년 전(2021년)과 비교했을 때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역대 최저 수준이다.
특히 대규모 업무지구가 조성된 강서구의 공급 가뭄이 한층 심각한 실정이다. 강서구는 과거 2016년(6,486실), 2017년(4,667실), 2020년(3,696실) 등 매년 상당한 물량이 공급됐으나 2025년부터는 신규 입주 물량이 단 한 실도 없는 ‘공급 가뭄’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조성한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로, 오피스텔 전용 45~103㎡ 총 876실과 판매시설,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지난 2024년 8월 준공을 마쳐 대기기간 없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단지 내부는 1.5룸부터 2룸, 3룸까지 다양한 평면 구조로 설계돼 1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까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구현이 가능하다. 서비스 발코니 면적 제공으로 실사용 공간을 크게 넓혔으며 전용 69㎡는 3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91㎡의 경우 3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로 설계해 도심을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현관 중문, 전기오븐, 세탁기·건조기, 김치냉장고, 냉장고 등을 무상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단지 내 지상 2층에는 맘스라운지, 키즈카페, 1인 독서실, 스터디룸, 라이브러리, 라운지&바, 다이닝&카페, 와인라운지 등이 마련돼 있으며 지하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등이 조성돼 있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지하 2층에서 지하철역까지 직접 연결되어 있다.
마곡산업단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단지 인근 마곡 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과 수도권 서남권 최대 규모인 트레이더스 마곡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 문화·의료 시설과 롯데몰, NC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축구장 약 70개 크기(약 50만㎡)에 달하는 서울식물원과 다양한 근린공원이 가까이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767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임종영 기자 lj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