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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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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3 11:32:13   폰트크기 변경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아암NGO한빛과 함께하는 제2회 협력 전시 ‘꿈을 꾸는 스케치북’ 개최

양주시,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사진:양주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정덕영)는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추진한 규제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시는 사실조사와 실무심사 등을 거친 뒤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사례는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 원 해소’였다.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방식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약 58억 원의 재정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사업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 기획 및 관람형에서 체류형 축제 모델로의 전환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한 시민 교통권 강화 및 대중교통 안정성 확보 △삼숭동 도시공원 등 조성 부지 확보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덕영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소아암NGO한빛과 함께하는 제2회 협력 전시 ‘꿈을 꾸는 스케치북’ 개최 포스터/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관장 이계영)은 소아암NGO한빛과 함께하는 특별전 ‘꿈을 꾸는 스케치북’을 오는 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공간에서 개최한다.

2025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소아암NGO한빛이 진행한 ‘꿈을 꾸는 스케치북 페스티벌’ 참여작 21점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이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자유롭게 완성한 작품을 미술관이라는 공공의 공간에서 새롭게 조명하고, 그 안에 담긴 생각과 마음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회화와 드로잉, 디지털 작업 등 여러 방식으로 제작된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 다른 주제와 개성을 지닌 작품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예술이 개인의 경험과 마음을 타인과 연결하고 서로의 감각을 나누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살펴본다.

양주시 관계자는 “한 점 한 점에 담긴 고유한 시선과 이야기를 천천히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의 생각과 마음이 관람객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관람 정보는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홈페이지와 소아암NGO한빛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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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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