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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은 전국 각지에서 주택사업을 진행하며 다수의 양우내안애 아파트를 공급해왔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분양 측 기준 천안에 처음 공급되는 ‘양우내안애’ 브랜드 아파트다.
양우건설은 과거 한 해 전국 18개 단지에서 1만여 세대를 공급하는 등 대규모 주택 공급 실적을 쌓았으며 용인과 양산, 울산, 나주 등 여러 지역에서 브랜드 단지를 선보였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4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4㎡ 88세대, 84㎡A 248세대, 84㎡B 8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 64㎡를 포함해 실속형 중소형 평면과 선호도 높은 전용 84㎡를 함께 공급한다. 일부 타입에는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중심에는 잔디마당과 자연특화광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안뜰쉼터와 맞이쉼터, 건강마당, 튼튼마당 등 다양한 외부 공간을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멀티실, 주민회의실, 코인세탁실 등이 계획됐다. 어린이집과 경로당,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두정역 북부 출입구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이며 천안IC와 경부고속도로, 논산천안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천안대로와 동서대로, 삼성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두정초와 북일고·북일여고,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제2캠퍼스 등이 인접하고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영화관과 의료시설 등 두정·신부 생활권의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잔여세대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으로 공급되며, 전 세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과 붙박이장 등 추가 품목 무상 제공 조건을 적용한다.
한편, 최근 천안 주거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주요 관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천안·온양 지역에 총 56조원 규모의 HBM 생산 기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온양캠퍼스에는 HBM 생산을 위한 신규 팹 5개 라인이 계획됐으며, 천안캠퍼스에서는 관련 설비 증설과 생산시설 현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천안에 처음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브랜드 단지로 실용적인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했다”며 “삼성전자의 HBM 투자에 따른 배후 주거 수요 확대 기대감과 두정역 역세권, 변경된 계약 조건이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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