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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올들어 15번째 코스닥 프로그램매수호가효력정지(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
3일 오전 10시28분8초께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매수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당시 코스닥150 선물가격은 전일 종가 대비 75.80포인트(pㆍ6.41%) 상승한 1257.30을, 코스닥150 현물지수는 38.12p(3.13%) 오른 1252.72를 나타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6% 이상, 코스닥150 현물지수가 3%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되며 발동 시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
이날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27.18p 오른 746.94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9.77p(1.36%) 하락한 709.99로 장을 열었으나 장 중 반등에 성공해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865억원과 13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홀로 100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305.44p(4.63%) 떨어진 6290.01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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