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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후속분양 잠재 수요자 대상 소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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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3 10:49:32   폰트크기 변경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제공:새만금개발공사)

[대한경제=이재현 기자]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후속 분양을 앞두고 오는 5일 KTX 익산역과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잠재 수요자를 대상으로 현장 소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통에는 기관장과 경영진이 직접 참여해 수요자와 소통하고,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의 다양한 문의에 상세히 답변할 계획이다.

공사는 행사에서 수렴한 실수요자들의 의견은 향후 분양 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 온비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되는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35개 필지(약 1만8763㎡)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0개 필지(약 4742㎡)의 공급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안내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사도 이러한 관심이 성공적인 후속 분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2025년 첫 분양에서 근린생활시설용지 2개 필지와 단독주택용지 67개 필지를 공급해 최초 공급공고 이후 31일 만에 전량 완판을 달성했다.


이재현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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