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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노리는 시공사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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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3 15:37:24   폰트크기 변경      
두산건설 단독 응찰…우협 지정할 듯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지 일대 전경. /사진:네이버 항공뷰 갈무리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이에 따라 가능6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만간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거쳐 시공사 선정총회 일정을 결정할 전망이다.

가능6구역 조합은 1~2차 입찰이 유찰되면서 1~2차 현장설명회 참석 업체에 한해 수의계약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두산건설과 BS한양이 두 차례 현설에 연이어 참석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수주에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537.1㎡에 지상 40층 90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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