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지 일대 전경. /사진:네이버 항공뷰 갈무리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의정부 가능6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능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우선협상대상 시공사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이에 따라 가능6구역 재개발 조합은 조만간 두산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이사회와 대의원회 등을 거쳐 시공사 선정총회 일정을 결정할 전망이다.
가능6구역 조합은 1~2차 입찰이 유찰되면서 1~2차 현장설명회 참석 업체에 한해 수의계약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두산건설과 BS한양이 두 차례 현설에 연이어 참석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수주에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업은 의정부 가능동 665-7번지 일원 구역면적 약 5만537.1㎡에 지상 40층 90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