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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입찰을 마감한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하게 응찰했다. 지난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제일건설, 극동건설 등 3개사가 참석했다. 조합은 조만간 2차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3만7274.5㎡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3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875억원(3.3㎡당 870만원)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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