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미래인재센터, 캐나다 UBC서 3주간 영어·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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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 교육발전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8주 이상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이번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또한 빅토리아시 주의사당 방문, 과학박물관 견학 등 현지 문화를 탐방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해마다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밀양시, 행정안전부와 가뭄·폭염 대응 합동 현장점검 실시
‘현장 중심 선제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및 피해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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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초동면 와지저수지를 방문해 현장점검과 가뭄 장기화에 따른 비상 용수 공급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일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함께 최근 지속되는 가뭄 및 폭염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전했다.
이날 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밀양시,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가뭄·폭염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와지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살피고,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인 와지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냉방시설 가동 상태 등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행락객이 몰리는 금시당 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상황과 구명조끼·구명환·로프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폭염과 가뭄은 농업인의 생업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강화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가뭄과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농업용수 공급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밀양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제2차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일자리 창출·정주여건 개선·청년 참여 확대 등 청년 체감 정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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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관련 부서장, 시의회,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적 고립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받고, 향후 5년간 추진할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을 최종 점검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의 일상과 선택이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밀양’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창업 △주거·정착 △문화·교육 △복지·건강 △참여·소통 등 5대 분야 중심의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체감형 복지 강화, 지역 일자리 지원 기능 확대, 성과목표 구체화 등을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나노산단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정주 지원, 지역문화 기반 청년인재 육성, 청년 역량 강화 및 정책 참여 확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37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청년 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참여 정책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청년은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제7회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어르신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생활체육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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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낙인 군수가 제7회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사)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신병옥)가 지난달 31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창녕군지회장배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임원과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6개 노인회 읍면 분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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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궁대회에서 참가 선수들이 한궁 경기를 펼치고 있다. / 사진 : 창녕군 제공 |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계성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는 남자부 이인대 선수, 여자부 서말수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신병옥 지회장은 “한궁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한궁과 같은 생활체육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기념대국 개최
“신진서9단, 조상연 6단에 136수 만에 백 불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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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달 31일 합천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을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달 31일 합천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세트장에서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영재vs정상 기념대국‘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념대국은 김윤철 합천군수의 대국개시선언으로 시작돼었으며, 제14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인 조상연6단과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9단이 맞대결을 펼쳤다.
대국 결과 신진서 9단이 13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정상의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상연 6단은 제12회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이기도 하며, 신진서 9단과의 기념대국은 이번이 두 번째다. 비록 이번에도 정상의 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치열한 승부를 통해 차세대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유망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 최정상 기사인 신진서 9단과 대한민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조상연 6단의 뜻깊은 대국을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찬석 국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 바둑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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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지난달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김현수 하동군수, 금성면 가뭄 현장 긴급 점검
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 총력… 농가 시름 덜어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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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달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
김현수 하동군수는 지난달 31일 금성면 일원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실태와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농업인들과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됨에 따라 저수율과 농경지 용수 공급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가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군수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용포상 저수지를 비롯해 용포하 저수지, 고포들, 갈사리 못골 등 주요 가뭄 우려 현장 4개소를 차례로 둘러보며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는 하동군 건설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금성면장 등 관계 부서와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및 관계자, 용포·고포·내도마을 이장과 농업인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로부터 용수 부족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기관과 저수지 준설, 관정 및 양수장 가동 상태, 비상 용수 공급 대책 등 가뭄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동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가동할 수 있는 양수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지역별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 상황에 따라 비상 용수를 공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가뭄으로 애타는 농심을 깊이 헤아리고 있으며, 농업용수는 농작물 생육은 물론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 야생차박물관, 지역 작가 수향 주윤경 도예전 개최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53일간…하동의 흙으로 빚은 도자 30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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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 별빛 · 물빛, 차향이 머무는 자리’ 홍보포스터. / 포스터 : 하동군 제공 |
하동군은 야생차박물관에서 오는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 작가 수향 주윤경(권도요)의 도예전 ‘달빛 · 별빛 · 물빛, 차향이 머무는 자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고, 박물관의 문화 교류 기능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화개면에 거주하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주윤경 작가가 하동의 흙으로 빚어 만든 도자 작품 30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하동녹차의 빛깔과 향, 청정한 자연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주윤경 작가는 하동의 흙이 지닌 질감과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자 예술을 통해, 차(茶)문화 예술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감각적인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농산물유통과 관계자는 "하동의 우수한 예술가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를 통해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문화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며 "관람객들께 하동의 문화예술과 차(茶) 문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특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오태완 군수·권순기 교육감 첫 회동…의령 미래교육 협력 강화
미래교육원 활성화·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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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달 31일 군청에서 오태완 군수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첫 회동을 갖고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비롯한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달 31일 군청에서 오태완 군수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첫 회동을 갖고 미래교육원 활성화를 비롯한 의령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권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회동으로,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간 교육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담에는 윤병열 의령군의회 의장, 김봉남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회영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균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콘텐츠운영부장 등이 함께했다.
오 군수는 먼저 미래교육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규모가 2027년에는 10만 명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거리 지역 학교의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지원청 연계 홍보 강화와 미래공감홀의 교직원 연수, 교육정책 설명회 등 도교육청 주요 행사 활용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체험프로그램과 중식의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참여업체 역량 강화도 요청했다.
신반정보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오 군수는 부림일반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협약형 특성화고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교육과정 개편과 실습환경 개선 등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9월 신청 예정인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의령군과 경상남도교육청, 의령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규모 학교 혁신과 지역 특화형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태완 군수는 "미래교육원 활성화와 신반정보고 특성화고 전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의령의 미래를 위한 핵심 교육과제"라며 "경상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청년정책 토론회 개최…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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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정책 토론회와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지난달 29일 청년센터 '청춘만개'에서 청년정책 토론회와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의령청년회, 의병청년회, 의령군4-H연합회, 홍의별곡, 홍의청년회, 청년정책협의체 등 지역 청년단체 대표와 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제안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과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열린 청년정책협의체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일자리, 생활안정, 복지·문화 분야별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또한 청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꿈을 펼칠 수 있는 의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밤머리재)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지리산~웅석봉 연계성 회복, 관광랜드마크 조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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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은 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일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
산청군은 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일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복원사업은 국도 59호선 도로 개설로 단절되었던 지리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사이의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단절된 구간에 길이 50m, 폭 14m, 높이 10m 규모의 생태터널을 설치하고 식생기반토 성토 및 자생식물(교목, 관목, 초본류 등)을 식재했다.
특히 2022년 공사 시작 전 기존 자생 수종의 씨앗을 미리 채집해 키운 묘목을 터널 상부에 식재해 기존 생태계와 연속성 있는 복원을 이뤄냈다.
군은 이번 생태축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지리산과 웅석봉을 잇는 밤머리재를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거제시, 경남도에 주요 현안사업 내년도 예산 반영 건의
민기식 부시장, 예산담당관 방문...지역 핵심사업 추진 필요성 설명 및 내년도 예산 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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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에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주요 현안사업의 도비 확보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경상남도 예산담당관을 방문해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에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재정지원 당위성,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도비 지원의 필요성을 전달하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거제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중곡 주차타워 조성사업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거제~동부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별 논리와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경남도와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올 여름 거제여행 필수코스...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인기
‘미디어아트와 체험형 전시로 휴가철 새로운 관광명소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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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정식 개관한 흥남철수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약 1만4500여 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거제 장승포항에 입항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와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기념공원으로,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4000여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저번 한주에 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의 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강우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전시시설이라는 점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장승포항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여행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찾아주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 감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거제의 대표 실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 철성고 U17, 창단 첫 전국 정상에 우뚝… 고성 축구의 새 역사를 쓰다
‘청룡기 U17 유스컵 첫 우승… 군민의 뜨거운 응원이 만든 값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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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철성고등학교 U17 축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 사진 : 고성군 제공 |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2026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축구대회’에 출전한 철성고등학교 U17 축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고성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10월 13일 창단한 철성고 축구부는 꾸준한 성장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이번 대회에서 전국 고교축구 강호들을 연이어 제압하며 창단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철성고 U17은 16강전에서 경북관광비즈니스고와 2대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8대7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에서는 서울대한FC를 3대2로 꺾었고, 준결승에서는 경북영덕고와 1대1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5대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후반 박규량 선수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철성고 축구부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자, 고성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가 정상에 오른 역사적인 순간으로 기록됐다.
특히 결승전에는 1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철성고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고성군은 결승전 응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응원도구를 준비했으며, 고성군체육회와 종목단체도 적극 참여해 선수들에게 큰 힘을 보탰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열정적인 응원은 선수들의 투지를 더욱 끌어올리며 값진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또한, 고성군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람객들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형 선풍기를 설치하고 시원한 생수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등 폭염 대응에도 세심하게 대비했다.
아울러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적극 홍보하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마케팅도 함께 추진했다.
이번 우승은 지역에서 개최된 전국 최고 권위의 청룡기 대회에서 고성을 대표하는 학교가 정상에 오른 뜻깊은 성과로, 선수단은 물론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
또한 지역 축구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고성군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낸 철성고 U17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땀과 노력은 물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군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산업도시 고성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 베트남 다낭서 ‘K-산삼’ 우수성 알려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 개막식 및 국제 학술대회 참석, 함양군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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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군수 진병영)에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베트남 다낭시 에이펙(APEC)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에 참가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과 함양군을 세계에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병영 함양군수를 단장으로, 함양군의회 김창한 산업건설위원장과 유경아 인구정책과장을 포함한 총 10명의 우호교류단이 함께 다낭시를 방문해 일정을 함께했다.
‘응옥린삼-세계 약용식물의 정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 함양군은 8월 1일 축제 환영 만찬과 개막식 참석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우호 교류를 다졌다.
이어 8월 2일과 3일 양일간 에이펙(APEC) 공원 내에 ‘함양군&함양산양삼 홍보부스’를 전격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지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함양군은 현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함양산삼축제 대표 캐릭터인 ‘사니’와 ‘사미’ 굿즈(인형·키링·미니잔)를 전시하고, 산양삼 스틱 시음 행사를 마련해 ‘K-산삼’의 깊은 맛과 뛰어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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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특히, 지난 2일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직접 홍보 부스를 방문해 현장 라운딩을 진행하고 시음 행사를 직접 이끌며 홍보에 힘을 보탰다.
홍보 부스 운영과 더불어, 함양군은 지난 2일 다낭 나로드 호텔에서 개최된 ‘산삼 국제 학술대회’에도 참가해 국제 학술교류를 이어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함양산양삼가공협회 이종상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한국 산양삼의 가치와 세계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산양삼의 우수성과 최신 연구를 통해 입증된 기능성 등을 발표하며 함양 산양삼의 국제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 국제 응옥린삼 축제 참가는 함양 산양삼의 뛰어난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 교류와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거창군,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 단행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흔들림 없는 완수와 역동적 군정 추진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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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청 전경. / 사진 :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오는 4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군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성과와 역량 중심의 발탁 인사 및 적재적소 인력 배치를 통해 조직의 혁신과 안정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반영했다.
인사 규모는 263명으로, 승진 36명, 전보 187명 등이다. 거창군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과 업무 추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부서별 업무량과 직무의 난이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우수 인력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기인사는 무엇보다 ‘일하는 사람이 확실하게 인정받는 조직 문화의 정착’에 가장 큰 방점을 두었다. 연공서열 위주의 관행에서 과감히 벗어나,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유연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부터 강도 높은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아울러 창의성과 업무 추진력을 갖춘,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주요 부서의 핵심 보직에 적극 발탁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행정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도록 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에 전문성과 업무 성과가 입증된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안정에도 세심한 배려를 담았다. 사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보직과 인사 고충을 접수해 최대한 반영했으며,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여 조직의 활력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군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는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로, 앞으로 4년간 군정 운영을 뒷받침할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와 적재적소의 인력 배치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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