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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9일 열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 참석자 모습. / 사진 : 여주시 제공 |
홀로 계신 어르신과 소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 마련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여주시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9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2분기 주요 복지 사업 추진 실적을 되짚어보고, 다가오는 3분기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하반기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결된 3분기 주요 사업 계획에는 이웃들의 건강과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 대책이 대거 포함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영양 보충을 위한 ‘영양 든든 건강지킴이 사업’과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추석 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이번 3분기에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천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배인수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여주시의 문화예술과 관광 발전을 이끌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7월 29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이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적임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모집 기간은 8월 3일부터 8월 18일까지로, 지원자는 응시원서 및 제출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2배수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하고, 이사장 최종 확정은 이충우 여주시장이 임명한다.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만료 후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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