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수료…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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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수료…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은 3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연구지원센터에서 '2026년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20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에는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교육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스마트농업 기본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생들은 양액재배 시스템과 복합환경제어 프로그램 운용,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 장비 설정 등 스마트팜 운영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영농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농업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봉화은어축제, 고향사랑기부 1620만 원 모금…축제와 지역소비 선순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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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은어축제, 고향사랑기부 1620만 원 모금…축제와 지역소비 선순환 효과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은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통해 총 162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축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답례품 전시와 고향사랑사진관, 룰렛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지역상품권 2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해 1백만 원 고액기부자 1명을 포함한 총 1620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급된 지역상품권이 축제장과 지역 식당·상가 등에서 사용되며 기부가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모금된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봉화은어축제를 찾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교육청, 교무실무사 1174명 대상 생성형 AI 활용 직무연수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14일까지 북부·중부·남부권 3개 권역에서 도내 교무실무사 11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무실무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행정 분야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무실무사의 디지털 실무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행정업무 지원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4일 북부권(예천 경북여성가족플라자)을 시작으로 7일 중부권(구미시민방위교육장), 14일 남부권(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권역별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성형 AI 기반 교육행정 실무 활용'과 '번아웃 및 스트레스 관리'로 구성됐다.
AI 활용 교육에서는 공문 작성과 자료 정리, 행정업무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챗GPT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심리학과 뇌과학을 바탕으로 번아웃과 스트레스의 원인을 이해하고 공감 소통과 생활 습관 개선 등 조직 구성원의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디지털 협업 플랫폼인 패들렛(Padlet)을 활용한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해 연수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무실무사의 디지털 기반 행정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성형 AI를 교육행정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무실무사들이 경북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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