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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로수] 신한증권/우투증권/NH아문디/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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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4 11:31:12   폰트크기 변경      

◆신한투자증권,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 연 6.95%↓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매도증권담보대출 금리를 연 6.95%로 인하한다고 4일 밝혔다. 매도증권담보대출은 보유주식을 매도한 후 결제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도대금을 담보로 단기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변경 금리는 시스템 정비를 거쳐 이달 20일 이후 신규신청 대출부터 적용된다.


◆우리투자증권, 출범 2주년 기념 신규고객 룰렛 이벤트
우리투자증권은 출범 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30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계좌개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일반종합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은 기간 내 계좌 계설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 당첨되는 룰렛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경품은 삼성전자 주식(매주 10명 추첨)과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ETF △KODEX 로봇액티브 ETF △SOL 반도체후공정 ETF 등 ETF 3종 중 1주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NH-Amundi자산운용, ‘HANARO 미국S&P500액티브 ETF’ 상장
NH-Amundi자산운용은 미국 대표 시장지수인 S&P500 대비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HANARO 미국S&P500액티브 ETF’를 4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S&P500 지수 구성 종목을 바탕으로 매크로·산업·기업에 이르는 3단계 정성적 분석을 거쳐 40개 내외의 유망 종목으로 압축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수익 극대화를 위해 지수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도 유연하게 편입한다. 특히 펀더멘털과 모멘텀, 역발상 전략을 병행해 중장기 우량 성장주부터 단기 저평가 종목까지 시장 흐름에 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빗썸, 2028년 IPO 목표…단계별 상장 준비 본격화
빗썸은 2028년 기업공개(IPO) 목표로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내부통제  강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전환을 마치고 내년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2028년 IPO를 완료한다는 로드맵을 내보였다. 대형 회계법인, 증권사, 법무법인 등과 협력해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제도권 금융회사 수준으로 개편하고 있으며 앞서 지난해에는 거래소 사업(빗썸)과 신사업(빗썸에셋)을 인적분할해 지배구조 투명성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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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동섭 기자
subt7254@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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