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조아제약은 ‘리포좀 비타민C 1000’이 지난달 27일 출시 이후 이달 2일까지, 누적 판매량 8000개(총 24만포)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출시 일주일만에 약 3초에 1포꼴로 팔린 셈이다.
이 같은 판매 호조는 리포좀 제형 기술로 비타민C 높은 흡수율, 섭취 편의성,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이 맞물려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졌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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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좀 비타민C 1000 / 사진: 조아제약 제공 |
리포좀 공법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고함량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 쓰림 등 위장 장애를 최소화해 민감한 사람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네덜란드의 리포좀 전문 기업 큐어써포트(CureSupport)와 협업한 점도 눈길을 끈다. 큐어써포트는 리포좀 비타민C의 체내 흡수율 향상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물 없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구강용해분말 제형으로 섭취에도 간편하다. 큐어써포트가 자사에서 처음 개발한 제형으로, 조아제약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다.
아울러 제품 한 포에는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 한 번 섭취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0%를 충족할 수 있고 ‘무설탕(Sugar-free)’ 제품으로 당류 부담을 줄엮으며 파인애플 맛을 적용해 맛에 민감한 소비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리포좀 비타민C 1000은 높은 흡수율과 고함량, 섭취 편의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이라며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한 만큼, 고품질 비타민C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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