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잠실 스포츠·MICE 사업 본격화… 디에이건축 설계, 서울시 우수디자인 ‘대상’ 재조명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4 10:03:39   폰트크기 변경      
서울시 우수디자인 ‘대상’ 수상, 공공성과 미래가치를 담은 공간계획 인정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 간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국면에 접어들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공간계획과 설계를 담당한 디에이건축의 설계 역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 돔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호텔, 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이다. 국제행사와 관광, 비즈니스 기능을 아우르는 서울의 새로운 글로벌 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디에이건축의 설계안은 서울특별시 우수디자인 어워드 대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도시와 자연, 공공영역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공간 구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한 도시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미래 랜드마크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설계는 스포츠와 문화, 비즈니스 기능이 하나의 도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합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국제행사와 다양한 도시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입체적으로 배치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중심의 공공환경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강과 탄천, 잠실 일대를 연결하는 보행축과 녹지축을 반영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며,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시설, 호텔, 상업·업무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 체계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설계 전반에 반영해 시민의 일상과 다양한 도시 활동이 공존하는 복합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디에이건축 관계자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은 스포츠와 문화, 비즈니스가 융합되는 서울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이자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프로젝트"라며 "사업이 본격화되는 만큼 시민과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에이건축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을 비롯해 대규모 복합개발과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건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장세갑 기자
csk@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