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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하마을 조감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 중동 1036번지 일원에 위치한 은하마을 특별정비구역에 대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을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한다고 4일 밝혔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은 14만2105.9㎡에 걸쳐 대우동부와 효성쌍용, 주공1ㆍ2단지 총 4개 단지로 이뤄져있다. 현재 2387세대 규모로, 재건축 완료시 약 3400가구의 신축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역세권으로, GTX-B노선인 부천종합운동장역 개통시 서울 도심 접근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등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있으며, 주요 학원가와도 인접하다. 부천중앙공원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시청역 상권과도 가까워 주요 편의시설 이용에도 용이하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연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완료와 통합심의 및 시공사 선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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