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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 운영…전문 임업인 양성 나선다 / 사진 : 영주시청 제공 |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영주시는 전문 임업인 양성과 임업 분야 신규 인력 육성을 위해 오는 21일 '영주시민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산물 재배에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재배기술, 현장실습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임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임업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 위치한 한국임업진흥원 산양삼·산약초 홍보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임산물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현장 적용 기술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익히게 된다.
특히 교육은 임업 입문자에게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임업인에게는 재배기술 고도화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해 안정적인 임업 경영과 소득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2020년부터 맞춤형 임산물 재배교육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 높은 교육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임업 전문교육 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은 오는 9월 8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46시간)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신청은 한국임업진흥원 교육 신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우정필 영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임산물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임업인 양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소득 기반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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