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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는 건설업체의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ㆍ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 보유 현황 등 기술능력 △환경ㆍ안전 등 신인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체별 시공 역량을 금액으로 산정하는 제도다.
대방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토목건축공사업 시공능력평가액 2조3058억 원을 기록하며 종합 순위 22위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액 2조1731억 원보다 약 1327억 원(약 6.1%) 증가한 규모다.
주요 실적으로는 종합건설업 주요 세부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 기타토목공사 분야 1475억 원의 실적을 기록해 전국 6위, 기타조경공사 분야에서는 304억 원의 실적으로 전국 8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종합건설업 공종별 공사실적 현황에서는 조경 부문 323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10위에 올랐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건설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축적된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시공능력평가 순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주택사업뿐 아니라 공공사업과 도시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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