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 초등학생 대상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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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를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운영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말하GO 통하GO 영어캠프’를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부산진구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초등학생 대상 영어캠프는 영어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체험실수업·캠프·게임 등 다양한 체험 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했으며, 5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통학버스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수의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자료와 놀이를 통해 영어학습과 영어권국가 문화 체험으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여 글로벌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폭염․가뭄 대응 긴급 현장점검 나서
“특교세 2억 5000만 원 활용해 용수 확보 총력 지시, 필요시 재난기금․예비비 등 자체예산 투입 적극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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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는 5일 철마면 웅천리를 찾아 가뭄 피해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5일 우성빈 기장군수가 며칠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가뭄 피해가 잇따르자 관내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우 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가뭄 대응 추진상황을 직접 살피고,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마면 웅천리 농경지와 도독골저수지를 비롯해 정관읍 예림하저수지, 장안읍 장안리 농경지, 기장읍 죽성리 농경지 등 가뭄 피해 우려지역을 차례로 찾아 현장 상황을 살폈다.
우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자로부터 △저수지 저수율 △농업용수 공급 현황 △가뭄 대응 추진상황 △향후 대응계획 등을 보고받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급수 지원과 용수 확보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고, 필요 시 재난기금․예비비 등 자체예산 투입도 적극 고려할 것을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기장군은 현재 자체 재해예방대응비를 활용해 급수차 등을 운영하며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해 교부된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을 활용해 관정 개발과 급수차량 운용을 통한 농업용수 공급 등 항구적인 농업용수 확보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용수 부족지역에 대한 대응도 강화한다. 우 군수는 가뭄 장기화로 생활용수 부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도 급수 지원과 현장 예찰을 강화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최근 급수차를 투입해 4개 마을 30여 세대에 긴급급수를 실시했으며, 상수도 미설치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가뭄은 농업뿐만 아니라 군민의 일상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생활용수가 부족한 지역에도 급수 지원과 예찰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이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직원 AI 활용사례 담은 '노하우북' 발간
‘사내 AI 공모전 우수사례 8건 수록…지방공기업과 업무혁신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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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활용 노하우북’. / 사진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담은 ‘AI 활용 노하우북’을 제작해 공단 전 직원과 전국 지방공기업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직원 주도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사내 AI 공모전 'AI 고수들의 업무 치트키 대공개'를 운영했다.
공모에는 모두 1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업무 개선 효과와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지난달 28일 열린 직원 주도 AI·디지털 혁신조직 '기장디아이엘' 워크숍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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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은 직원 주도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사내 AI 공모전 'AI 고수들의 업무 치트키 대공개'를 운영했다. / 사진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
주요 사례로는 웹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인 'AI 행정 길잡이', 모바일 차량 운행기록 관리 앱, Claude AI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 플랫폼, AI를 활용한 공중화장실 점검노선 및 관리인력 재편성 등이 소개됐다.
공단은 발표 사례를 바탕으로 추진 배경과 AI 활용 과정, 주요 프롬프트, 업무 개선 효과 등을 담은 ‘AI 활용 노하우북’을 제작했으며, 일부 사례에는 실제 웹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화면과 실행 링크도 함께 수록했다.
노하우북은 공단 내부 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지방공기업 간 AI 활용사례 확산과 업무혁신을 위해 다른 지방공기업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김수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AI 활용 경험을 조직의 공동 자산으로 발전시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실용적인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현장 적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 성황리 마무리
“도심 속 무더위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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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용호별빛공원에서 열린 ‘제4회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부산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심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피서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는 2023년 7천여 명이 방문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했으며, 3만여 명이 찾는 축제로 거듭났다. 남구는 해마다 물놀이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장애인 물놀이 축제를 운영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장애인 물놀이 축제를 올해도 이어가며 포용형 축제로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연일 이어진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가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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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북구는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6개 기관에 포함되어 부산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 신설, 적극행정위원회 신규 구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등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과 덕천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정착시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현장에서 답 찾는다” 주민 건의사항 현장점검으로 생활불편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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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동 초도방문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동 초도방문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보행안전, 생활환경, 지역상권 등의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건별 실현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 16일 화명2동을 시작으로 주민 건의가 접수된 주요 현장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보행로와 등산로 정비, 교통체계 개선, 시설물 보수, 지역상권 및 주민 이용시설 활성화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서면 검토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주변 여건과 주민 이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소관 부서와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꼼꼼히 짚었다.
구는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시급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주민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처리상황을 지속 관리해 주민 건의가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이 제기한 생활불편 사항은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처리 과정과 결과도 주민에게 충실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중구자원봉사센터, 2026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썸머스쿨’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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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썸머스쿨’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썸머스쿨’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와 즐거움을 전하고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썸머스쿨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활동 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생활소품을 만들어 전달하는 ‘온기나눔 활동’을 추진해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관기관 및 분야별 전문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동의과학대학교,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산은행,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부산녹색구매지원센터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주제의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도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필수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장미영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인자위, AI 실무인재 300명 양성…지역 산업 AI 전환 속도
고용부 특화훈련 13개 과정 운영…영상·디자인·출판 이어 해양·물류 분야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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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상공회의소 전경. / 사진 : 부산상공회의소 제공 |
부산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실무형 인재 양성이 본격화된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는 5일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부산인자위)를 통해 지역 내 'AI Worker 훈련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올해 말까지 AI 활용 실무인재 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은 고용노동부의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단순히 AI 도구 사용법을 익히는 수준을 넘어 기획, 생성, 검증, 보완 등 실제 업무 전 과정에서 목적에 맞는 AI를 선택하고 효과적이며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영상 콘텐츠 제작 △UI·UX 디자인 △출판물 제작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부산인자위는 올해 두 차례 공모를 통해 지역 10개 훈련기관의 13개 과정을 선정했으며, 현재 구직자와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생에게는 훈련비의 90% 이상이 국비로 지원된다. 또한 월 최대 20만 원의 훈련장려금(140시간 이상 과정, 출석률 80% 이상)과 350시간 이상 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월 20만~30만 원의 특별훈련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부산인자위는 이번 사업이 개인의 직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의 AI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인자위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구직자와 재직자의 직무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분기에는 부산의 산업 특성을 반영한 해양·물류 분야 특화 'AI Worker 훈련과정'을 추가 선정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사랑의열매, 임영웅 데뷔 10주년 기념 1천만 원 기탁하며 부산나눔리더스클럽 40호로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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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방장 제이할매 외 33명)은 5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했다.(좌로부터 첫번째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 외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 /사진 : 부산사랑의열매 제공 |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방장 제이할매 외 33명)은 5일 오후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부산사랑의열매)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 10명과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더욱 의미 있게 기념하기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사되었으며, 성금은 부산 지역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000만 원 기부를 통해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은 부산사랑의열매의 ‘나눔리더스클럽 40호’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들(방장 제이할매 외 33명)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감동을 준 가수 임영웅처럼 우리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었다”며 “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아티스트의 뜻에 동참하여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사랑의열매 박선욱 사무처장은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이처럼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웅시대 투게더웅 스터디방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은 다양한 모임,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 기부했거나 기부를 약정한 단체 기부자를 뜻한다.
이번 가입으로 부산에서는 40번째 단체가 나눔리더스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 부산종합버스터미널, 한여름 품은 동화 같은 미술관으로
부산문화재단 협업… 시민·여행객 일상 속 문화 향유와 청년예술가 창작 지원 지속
8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염제원 작가 대표작 '마치 동화같아' 등 4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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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터미널을 찾은 이용객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한여름 무더위 속, 부산의 대표 교통관문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동화 같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청년예술작품 릴레이 전시의 두 번째 전시(작은 여행자의 시선)를 오는 11월 27일까지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여행객들이 이동 중에도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젝트다.
지역 청년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터미널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지훈 작가의 첫 번째 전시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염제원 작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염 작가는 부산의 언덕마을과 바다 풍경을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상상력으로 재해석하는 청년 작가다. 이번에는 대표작 '마치 동화같아'를 비롯한 작품 4점을 통해 부산의 풍경을 한 편의 동화처럼 담아냈다.
작품 속 아이는 부산의 언덕길 끝에서 형형색색의 지붕과 집들, 바다 너머 희미한 산을 바라본다. 익숙한 도시 풍경은 작가의 시선을 거치며 기억 속 한 장면 같은 동화로 다시 태어난다. 여우 동상 곁에 선 작은 여행자는 마치 도시 속 '어린 왕자'를 연상시키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상상의 여백을 전한다.
공단은 내년 3월까지 부산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전시하며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지속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문화재단 등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에어부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2023년 최초 지정 이어 2회 연속 인증 획득하며 교육 역량 입증
드림캠퍼스·드림스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지역 항공인재 3000여 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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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드림스쿨'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이 AED 사용법을 배우며 기내 응급환자 발생시 대응요령을 익히고 있다. / 사진 : 엥어부산 제공 |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지난달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우수 기관을 심사해 교육부가 공인하는 제도다.
에어부산은 지난 2023년 7월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속적인 교육기부 성과와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증으로 에어부산은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에어부산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의 기회를 꾸준히 지원 해오고 있다.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력해 △현장 실습 프로그램 ‘드림캠퍼스’ △고교생 대상 직무교육 ‘드림스쿨’ △현직자 진로상담 프로그램 ‘드림멘토’ 등을 운영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지원을 확대해 왔다.
에어부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 전문인의 꿈을 다진 지역 청소년 및 청년은 올해 누적 3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재인증은 그간 쌓아온 에어부산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반 항공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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