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LH, 군포 산본 11구역과 사업시행약정…선도지구 정비 속도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5 16:59:32   폰트크기 변경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 추진키로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약정 체결 사진. LH 제공.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군포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인센티브로 용적률이 360%까지 완화돼 향후 총 389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이번 약정을 통해 당사자 간 책임과 역할, 단계별 업무 분담 등 세부 방안을 확정하고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했다.

LH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군포 산본 11구역을 포함해 총 3곳(군포 산본 9-2구역, 11구역, 성남 분당 6·S3구역)의 사업시행약정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시공자 선정 절차를 올해 하반기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해 도심에 신속한 주택공급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황은우 기자
tuser@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