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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브리핑 모음(8월6일)] 진주시, ‘8월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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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6 08:10:24   폰트크기 변경      

◆ 진주시, ‘8월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 개최

우주항공 기업·창업생태계 활성화 등 협력방안 공유


진주시는 5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복합혁신센터에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5일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복합혁신센터에서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3년 12월 구성된 정례 협의체로, 항공우주 소재·부품 분야의 기업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진주 강소특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및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등 시정 현안 및 주요 행사 홍보 △상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 평가 결과 및 하반기 평가 대응 방안 △경남 진주 강소특구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특구 펀드 및 지역 펀드 투자 현황 공유 등 다양한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 진주 강소특구는 ㈜ANH스트럭쳐와 ㈜라이브워크 등 유망한 혁신 기술 기업과 연구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상반기 강소특구 연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하반기 연차 평가에서도 국가전략 기술과 연계한 융합형 연구소기업 설립, 기업 맞춤형 인프라·펀드 지원 등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특구 내 유망 우주항공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소특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의 혁신 성장과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대통령배 전국남녀 펜싱선수권대회’ 개최

‘12~23일 진주실내체육관서 1800여명 선수 열전’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포스터. / 포스터 : 진주시 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객들이 진주로 총출동해 무더운 여름을 찌른다.

진주시는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5일 밝혔다.

대한펜싱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펜싱협회가 주관하며,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연령대별로 내로라하는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또한 지도자와 임원, 가족, 관람객 등을 포함하면 3300여 명이 진주를 찾아 ‘피스트(펜싱 경기가 열리는 길이 14m의 직사각형 경기장)’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특히 진주가 배출한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비롯해 2024년 파리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오상욱’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송세라’ 등 대한민국 펜싱의 간판급 검객들이 대거 출전해 대회의 수준과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 에페 종목을 시작으로, 플뢰레와 사브르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이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의 마지막 이틀인 22일과 23일에는 ‘전국 생활체육 펜싱대회’가 대미를 장식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진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운영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의료 인력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안전한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주차·숙박·안전관리 등 분야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참가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진주 관광 홍보관과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시민이 만나는 공간도 조성해 스포츠대회를 축제 분위기로 승화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거 진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은 물론 진주시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주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을 배출한 ‘진주제일중학교’를 비롯해 지난 1972년 창단해 50여 년 동안 전통의 펜싱 명문으로 자리매김한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등 펜싱 유망주의 산실로 정평이 나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내 최고 권위의 펜싱대회가 진주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경기 운영과 안전,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진주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정재규 경상남도 펜싱협회장은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펜싱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들을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진주가 다시 한번 펜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 자부한다”라고 말했다.



◆ 진주남강유등전시관, ‘가락지에 담긴 염원’ 운영

‘논개 가락지’만들기…지역 역사·문화체험 제공


‘가락지에 담긴 염원’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인 ‘가락지에 담긴 염원’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체험은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3시부터 4시,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하루 3회 회차별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가락지에 담긴 염원’은 진주의 대표적인 역사 인물인 ‘의기 논개’를 소재로, 논개의 호국정신이 담긴 가락지를 ‘유브이 레진(UV Resin, 자외선 경화 수지)’을 재료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색상과 장식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가락지를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체험 진행과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은 필수이다.

특히 이번 체험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시관을 찾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역사와 문화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논개의 상징성과 가락지에 담긴 의미를 직접 체험으로 풀어내며,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이 자신만의 가락지를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기는 체험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 ‘생명존중 문화확산 위한 벽화그리기’ 추진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예방 인식 개선을 위해 생명존중 벽화그리기를 추진했다.

이번 벽화는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간에 조성되어 일상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벽화에는 ‘마음이 힘들 땐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존재만으로 아름다운 당신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등 생명존중 문구와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담아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벽화그리기는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관계자가 참여하여 생명존중의 의미를 공유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

안명기 센터장은 “생명존중 벽화는 단순한 환경개선을 넘어 주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자살예방 홍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거창군,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郡추진기획단 보고회 개최

대회기간 확정에 따른 본격 준비 돌입, 분야별 추진계획 점검 및 협업체계 강화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 추진기획단 제1차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군 추진기획단 제1차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의 개최 기간이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6회 경상남도민 체육대회는 거창군,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등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도민 체육대회​로,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되며 종목별 경기는 4개 군에 분산 개최된다.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나흘간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홍기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추진기획단 소속 24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총괄 운영을 비롯해 웰컴센터 운영, 프레스센터 설치·운영, 개·폐회식 및 성화봉송, 숙박·위생 관리, 문화 예술 공연, 관광안내, 자원봉사 운영, 선수단 환영, 안전 관리, 환경 정비, 도로·교통, 의료·방역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부서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조사항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거창군은 앞으로 군 추진기획단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공동 개최 4개 군 실무협의회와 경상남도, 경상남도체육회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개·폐회식 개최지인 거창군은 공동 개최의 의미를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과 함께 경기장 시설 개선, 선수단 및 방문객 편의 제공, 손님맞이 준비, 홍보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북부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홍기 거창 군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서북부 경남 4개 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과 상생의 축제이자, 거창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대회"라며 "대회 기간이 확정된 만큼 모든 부서에서는 소관 업무를 철저히 점검하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빈틈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동개최 4개 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함양군, 전국 학생들의 아름다운 선율, 함양에서 울려 퍼진다!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전국 58개 팀, 4천여 명 참가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공연 모습. / 사진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오는 10일 ~ 15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9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과 함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함양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학생과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과 열정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대한민국 대표 학생 음악축제다.


올해는 전국 58개 팀, 4000여 명의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부문(오케스트라·윈드오케스트라·앙상블), 지역부문, 국제부문으로 나누어 경연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학생 연주단체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국제부 경연을 신설해 중국과 오스트리아팀이 참가하며, 국제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일 오전 10시 지역부문 윈드오케스트라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6일간 학생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경연이 이어지며, 8월 14일에는 국제부문 경연, 학교부문 대상경연과 시상식이 열린다.

특히 행사 첫날인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에는 코리아경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개막 축하공연이 열려 페스티벌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은 2018년 첫 개최 이후 전국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고 오케스트라 교육 활성화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학생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함양군은 2025년 경상남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제대회로 승격하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 지원도 대폭 확대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든 경연과 개막 축하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함양군은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를 함께 즐겨주길” 당부했다.



◆ 함양군,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

민선 9기 도입국 다변화 본격화, 한국어 교육시스템 구축·교육 현장 직접 점검


진병영 군수는 5일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민선 9기 함양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국 다변화를 위해 군수가 직접 베트남 현지를 찾아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 5일 베트남 동나이시와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갖는 등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동나이시와 비대면 업무협약 협의를 진행한 데 이어 현지에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계절근로자의 선발부터 교육, 입국, 농가 배치, 사후관리까지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동나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와 입국 일정, 교육 운영, 체류관리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식에서 동나이시는 “함양군과 협력해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사전교육을 충실히 운영하고,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함양군은 지난 6월 말 동나이시 현지에서 지원자를 대상으로 1차 면접을 실시해 농업 종사 경력과 기초체력, 성실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한 뒤 우선순위 대상자 80명을 선발했다. 이후 한국어 시험을 거쳐 최종 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나이시에는 한국어 교육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그동안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이 부족했던 만큼 농가와 계절근로자 간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함양군은 기본예절과 생활용어, 농작업 용어 등을 담은 교육자료집을 제공하고 한국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협약식에 이어 진병영 군수는 동나이시 고용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한국어 교육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을 만나 성실한 교육 이수와 안전한 근무를 당부했다.

진병영 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선발과 교육 단계가 더욱 중요하다.”라며 “도입 국가를 다변화하고 현지 교육시스템을 강화해 농가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 2곳 선정

동촌·소축 마을 최종 선정…2차 공모 10개 마을 신청
발전수익 주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기대


하동군청 전경.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1차 공모에서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되면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5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방소멸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1차 공모에 신청한 전국 129개 마을 가운데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하동군은 신청한 3개 마을 가운데 적량면 동촌마을과 악양면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마을은 발전사업 허가와 인허가, 금융지원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군은 지난달 31일 마감된 2차 공모에 진교면 3곳, 악양면·청암면·횡천면·고전면·적량면·금남면·양보면 각 1곳 등 총 10개 마을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2차 공모 신청 마을들은 지역 여건과 부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마련했다.


횡천면 1곳과 고전면 1곳에서는 약 900kW 규모의 토지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악양면·청암면·금남면·양보면 각 1곳과 진교면 3곳에서는 1MW에 가까운 대규모 발전시설을 각각 계획했다.


적량면 1곳에서는 건물과 토지를 함께 활용하는 372kW 규모의 발전시설을 계획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군은 그동안 마을 설명회와 주민 협의, 협동조합 구성 지원, 사업부지 발굴 및 사업계획 수립 등을 지원하며 공모 준비를 적극 뒷받침해 왔으며, 앞으로도 사업성이 높은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차 공모에 전국 617개 마을이 신청함에 따라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1차 공모에서 동촌마을과 소축마을이 최종 선정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차 공모에 신청한 10개 마을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계획 보완과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전화·현장 방문으로 체납 실태조사…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지원


하동군은 지난 3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 사진 :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지난 3일 창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에 참석하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한 체납관리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5일 전했다.

하동군 체납관리단은 총 3명으로 구성되어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100만 원 이하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 사유와 생활 실태를 자세히 파악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의 납세 상담과 납부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등 따뜻한 세정 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군민 중심의 맞춤형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거제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도비 확보‘총력’…도의원과의 정책소통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명옥·김성갑·박봉휘 경상남도의원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기획실장, 예산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도의원과 거제시 간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도의원과의 정책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박명옥·김성갑·박봉휘 경상남도의원과 변광용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기획실장, 예산실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도의원과 거제시 간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도의원과의 정책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7년도 주요 도 전환사업과 도비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석한 도의원들과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방향 및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거제시는 도 전환사업으로 △노자산 선셋브릿지 조성사업 △거제 공공파크골프장 조성사업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사업 △아주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도비사업으로는 △어촌정주어항 시설 확충사업 △거제~동부 지방도 확·포장사업 등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기반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도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도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도의원들은 거제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방향에 공감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공유했고,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앞으로도 도의원과의 정기적인 정책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도비 확보와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하학열 고성군수, 무더위쉼터 찾아 현장 방문…

경로당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자 불편사항 확인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난 4일 최근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경로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사진 : 고성군 제공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지난 4일 최근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경로당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쉼터 내 에어컨 등 냉방시설 정상 운영, 쉼터 개방 시간 준수 등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무더위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이용에 불편한 점을 살폈으며 폭염 경보 발령시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온열질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 안전관리와 예찰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군, 행안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성과 인정’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고성군 제공


고성군(군수 하학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관표창은 지난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여됐다.

군은 공직사회 혁신과 적극행정 확산을 주요 정책기조로 추진하는 정부 방침에 발맞춰 적극행정 제도를 선제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은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온 공직자들의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 중국 요성시 청소년 국제교류 마무리

4박 5일 홈스테이·문화체험…우정 쌓고 글로벌 역량 키워


의령군은 지난달 27일 ~ 3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를 마무리했다. / 사진 :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달 27일 ~ 3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산둥성 요성시와 청도시에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류에는 관내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중국 청소년 16명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1대1 홈스테이를 통해 중국 가정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일상을 함께하고,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교류에 참가한 김도윤 학생은 "처음에는 언어가 달라 걱정했지만 함께 생활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서로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 국제교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요성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부북면 덕곡마을, 행안부 ‘햇빛소득마을’ 선정

주민이 함께 만드는 재생에너지, 덕곡저수지 수상태양광 본격 추진


지난 4일 시청에서 열린 햇빛소득마을 선정확인서 전달식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덕곡마을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부북면 덕곡마을이 행정안전부 주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사업에서 전국 86개 최종 선정지 중 즉시추진 대상 9개 마을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29개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86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이 중 덕곡마을은 주민 협동조합 구성, 사업 부지 확보, 재원 조달 계획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을 완벽히 갖춰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마을로 평가받았다.

이번 사업은 부북면 덕곡저수지에 주민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한다.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주민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발전사업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사업 등을 적극 연계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부북 용포마을, 무안 중산마을, 웅동마을 등 후속 2차 공모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덕곡마을의 햇빛소득마을 즉시추진 대상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동, 그리고 밀양시와 관계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덕곡마을이 전국을 대표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함께 누리는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자립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밀양시, 체류형 관광·스포츠 거점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남루 일원에 48객실·150여 명 수용 규모 조성


4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모습. / 사진 : 밀양시 제공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 단위 스포츠 방문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루 일원에 유스호스텔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밀양시장과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호스텔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와 관광·스포츠 방문객 수요 분석, 입지 후보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유스호스텔의 기본 구상과 시설계획, 관리·운영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내용이 함께 제시됐다.

유스호스텔은 영남루 일원에 총사업비 약 300억원을 투입해 48객실, 15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스포츠 단체 방문객의 체류와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강당, 체력단련실, 세탁실 등 맞춤형 부대시설을 고루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방문객의 숙박 기능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여가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 정책과 체류형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2027년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유스호스텔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스포츠 방문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 청소년들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과 청소년 활동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현안 사업 재원 마련”

도청 찾아 복구 사업 등 도비 지원 요청,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건의도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과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건의했다. / 사진 : 산청군 제공


산청군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관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과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현안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해 도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 및 세라믹 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생활권 주변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호우피해 임도 복구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도비 45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또 경제통상국장과의 만남에서는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에 산청군이 조기 지정될 수 있도록 피력했다.

산청군은 경남도를 비롯해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과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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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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