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G북울산새마을금고, 심주하·아이라최 2인전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6 09:57:33   폰트크기 변경      

사진: 심주하·아이라최 작가 2인전 ‘유토피아,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장 전경 / 우리동네 MG갤러리 제공


MG북울산새마을금고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울산 북구 우리동네 MG갤러리에서 심주하·아이라최 작가의 2인전 ‘유토피아, 꽃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우리동네 MG갤러리는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게 안정적인 전시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새마을금고가 조성·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26년 전문작가 초청전은 전국 각 지역의 우리동네 MG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MG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가 선보이는 첫 전문작가 초청전으로, 서로 다른 예술세계를 구축해 온 두 작가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조명한다. 두 작가는 꽃과 자연, 생명을 공통 주제로 각자의 시선과 기법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심주하 작가는 동양화 특유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표현을 바탕으로 양귀비꽃에 희망과 위로의 의미를 담아 삶의 찬란한 순간을 그려낸다.

KBS2 아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노머니 노아트’ 3회 우승 작가인 아이라최는 강렬한 질감의 나이프 페인팅을 통해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자연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상적인 낙원의 풍경을 캔버스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은 양귀비꽃의 섬세한 색채와 나이프 페인팅 특유의 강렬한 질감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꽃과 자연, 생명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풍경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위로를 전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사진: 심주하·아이라최 작가 2인전 ‘유토피아, 꽃으로 피어나다’ 포스터 / 우리동네 MG갤러리 제공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우리동네 MG갤러리는 지역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ESG 경영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원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함께일하는재단 관계자는 “꽃과 자연이 전하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감동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울산광역시 북구 명촌로 MG북울산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에서 열린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우리동네 MG갤러리는 올해 울산과 화성, 삼척, 부산, 정읍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전문작가 초청전과 지역작가 기획전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MG새마을금고가 주최하고 함께일하는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MG갤러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임종영 기자 lj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