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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9월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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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6 11:19:47   폰트크기 변경      
추석 연휴 및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 고려해 시기 조정…한ㆍ미ㆍ영 3개국 대표 연화팀 참가

[대한경제=이근우 기자] ㈜한화가 다음달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

6일 ㈜한화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에 열렸던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 수요 등을 고려해 올해는 9월 초로 앞당겼다고 밝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선보인 ㈜한화의 불꽃. /사진: 한화 제공

서울세계불꽃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 미국과 영국 등 총 3개국의 대표 연화팀이 참가해 각국의 개성과 연출 기술이 담긴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화는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한화는 전야제 및 행사 당일 1200명의 한화 임직원 봉사단을 포함한 총 4700여명의 역대 최대 규모 안전관리 및 질서유지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통신사와 연계해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측정하는 ‘오렌지세이프티’를 활용해 인파 분산을 지원하고, 여의도 외곽과 원효대교, 마포ㆍ이촌 일대에 설치된 구역별 CCTV를 통해 시민 동선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한화 측은 “올해는 새로운 불꽃 연출과 문화ㆍ관광 프로그램을 더해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격있는 축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화는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는 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근우 기자 gw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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