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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美 현지 첨단 인프라 분야 채용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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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6 15:19:02   폰트크기 변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관계자들이 미국 현지에서 열린 채용 설명회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건설연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지난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26 한미 과학기술 학술대회 기간 중 우수 한인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건설연 첨단인프라 분야 채용 설명회’ 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와 국가 차원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응해 첨단 건설ㆍ인프라 분야 글로벌 연구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반도체,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국가 전략 분야에 총 475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건설연은 재미 한인 과학기술자들과 개별 상담 등을 통해 인공지능, 수소, 첨단 모빌리티 등 주요 연구 분야의 우수 인력을 확보에 나선다.


박선규 원장은 “국가 대도약을 뒷받침할 첨단 인프라 기술 확보를 위해서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재 유치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이들의 수준에 맞는 연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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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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