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소 현장경영을 통해 여름철 전력피크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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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이 고성발전본부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 /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잇달아 찾아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8월 3주차를 앞두고 발전설비 안전운영 태세를 완벽히 갖추기 위해 이뤄졌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각 사업소로부터 발전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을 보고받고, 전력피크 시 즉각 예비자원으로 투입될 설비들의 출력상향 준비상태와 고장정지 예방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설비고장이 곧바로 전력수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구석구석을 꼼꼼히 살폈다. 찌는 듯한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발전설비가 단 한 치 흔들림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단 1초의 전력 공백도 용납 못한다”며 전 임직원이 피크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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