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CAR 브리프] 한국타이어ㆍ지커ㆍ리본카ㆍ타이어뱅크ㆍ람보르기니ㆍ아우토크립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7 09:17:38   폰트크기 변경      

◆한국타이어, BMW i7에 ‘아이온’ 공급…전동화 협력 확대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이번 공급 제품은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 겨울용 아이온 아이셉트, 초고성능 아이온 슈프림으로 각각 20ㆍ21ㆍ22인치 규격이다. BMW의 품질 기준을 충족해 정품 타이어에 부여되는 공식 인증 ‘스타(Star)’ 마크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미니를 시작으로 16년째 BMW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공급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지리차그룹, 7월 25만대 판매…5개월 연속 증가


사진: 지커 코리아 제공

중국 지리자동차그룹이 2026년 7월 글로벌 판매량 25만161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전월 대비 증가세를 5개월 연속 이어갔다.

브랜드별로는 지리자동차 19만7942대, 지커 3만5837대, 링크앤코 1만6382대다. 특히 지커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급증했다. 중국 외 지역 판매는 10만6663대로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고 수출은 202%, 신에너지차 수출은 616% 늘었다. 지리차그룹은 이날 미래 지능형 모빌리티 전략을 뒷받침할 장기 연구조직 ‘2030 랩’ 설립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리본카, ‘팔월이 왔썸머’ 타임딜…직영인증중고차 최대 200만원 할인


사진: 리본카 제공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8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팔월이 왔썸머’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더위 속 차량 구매 고객을 겨냥한 행사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 160여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기아 카니발과 현대 싼타페, 친환경차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EV6 등이 대상이며 특히 현대 팰리세이드는 최대 2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리본카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와 냄새 케어 서비스 등 비대면 구매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어뱅크 “폭염 속 타이어, 공기압ㆍ마모 세심히 점검해야”


사진: 타이어뱅크 제공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타이어 안전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는 6일 폭염이 장기화되는 시기에는 공기압과 트레드 마모, 측면 손상 여부를 평소보다 세심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장거리 주행 직후에는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해 공기압이 높게 측정되는데, 이를 오해해 공기를 빼면 타이어가 식은 뒤 오히려 부족해질 수 있다. 공기압은 차량이 3시간 이상 정차한 ‘냉간 상태’에서 점검해야 한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폭염은 타이어를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 관리가 부족했던 타이어의 문제를 더 빨리 드러내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미우라 SV 55주년…‘슈퍼 벨로체’의 시작


사진: 람보르기니 제공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1971년 첫선을 보인 미우라 SV 탄생 55주년을 맞았다고 6일 밝혔다. 미우라 SV는 이후 람보르기니 V12 라인의 상징이 된 ‘슈퍼 벨로체(SV)’ 철학을 확립한 모델이다.

미우라 SV는 세계 최초의 슈퍼카로 평가받던 미우라의 마지막이자 가장 극단적인 버전이다. 가로 배치 3.9리터 V12 엔진으로 최고출력 385마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5초 미만, 최고속도 290㎞/h 이상을 기록했다. 엔진과 변속기의 오일 회로를 분리해 내구성을 높인 점이 핵심 기술 변화로 꼽힌다. 람보르기니는 55주년을 기념해 이탈리아 우주비행사 파올로 네스폴리와 함께한 영상 ‘비욘드 디 엣지’도 공개했다.

◆아우토크립트, 데프콘서 차량 이더넷 보안 연구 공개


사진: 아우토크립트 제공

피지컬 AI 보안 전문기업 아우토크립트가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해킹 컨퍼런스 ‘데프콘(DEF CON 34)’ 차량 해킹 대회에서 자동차 이더넷 환경을 대상으로 한 보안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세계 3위,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발표 주제는 ‘DHCP 기반 플러딩 공격’이다. 차량 진단 환경이 기존 CAN에서 자동차 이더넷 기반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DHCP를 지원하는 차량 네트워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격 시나리오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아우토크립트는 해당 취약점을 제조사에 공유했으며 관련 보안 업데이트는 연내 배포될 예정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산업부
강주현 기자
kangju0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