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추정사업비 4882억원 규모…총 1483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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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창릉 S16블록 위치도 / GH 제공 |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추진하는 고양창릉 S16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의 우선협상권을 따냈다.
6일 GH에 따르면 이날 열린 평가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788.84점을 획득해 경쟁사인 대방건설(768.70점)을 20.14점차로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51% 지분을 바탕으로 동부건설(19%), 남광토건 및 이에스아이, 서영산업개발(각 10%)과 공동수급체를 구성했다. 설계는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담당한다.
고양창릉 S16블록 민참사업은 9만1307㎡ 부지에 전용면적 60㎡ 이하 1047가구, 전용 60㎡ 초과~85㎡ 이하 436가구의 공공분양주택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추정사업비는 4881억8800만원이다.
김희용 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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