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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브리핑 모음(8월7일)] 부산도시공사, LH와 손잡고 스마트건설 전환 본격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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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7 07:43:25   폰트크기 변경      

◆ 부산도시공사, LH와 손잡고 스마트건설 전환 본격화

BIM 기술성과 공유 및 기술교류로 스마트건설 협력체계 구축
공공 건설사업 BIM 활용 기반 확대 및 디지털 전환 추진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공부문 BIM 기술 수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은 3차원 모델과 건설정보를 결합하여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와 프로세스를 관리·운영하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공부문의 BIM 적용 수준과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LH가 독자적으로 개발· 보유한 단지분야 BIM 설계지원 기술을 이전받을 계획이다.

양 기관은 BIM 기술성과 공유, 기술교류 및 교육 등을 통해 BIM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건설사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건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BIM 활용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BIM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도시공사 이상용 전략사업본부장은 "BIM은 공공 건설사업의 품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이라며 "LH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사의 BIM 기술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향후 공사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BIM을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건설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화물차 운전자에 시원한 생수와 부채 지원

‘6일부터 부산항 화물차 이용시설 6개 소에서 생수와 부채 총 3만개 지급’


부산항만공사 직원들이 화물차 휴게소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여름철 혹서기를 맞이하여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에게 6일부터 시원한 생수 2만개 및 부채 1만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항은 약 1만7000대의 화물차가 출입하는 국내 최대 컨테이너 항만으로, 화물차 운전자들은 항만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운송의 핵심 주체이다.


이 가운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여름철 장거리 운전 및 잦은 야외 근무로 인해 열사병과 탈수 등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실정이다.


화물차 운전자 생수 제공 포스터. / 포스터 : 부산항만공사 제공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2만 개의 생수와 1만 개의 부채를 부산항 신항·북항 내 화물차 휴게소와 주차장 6개 장소에 비치하여 방문하는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6일(목)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폭염 속에서도 부산항 물류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화물차 운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을 출입하는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부산시설공단, 부산시‘2026년 집중안전점검’평가서 공사·공단 부문 2년 연속 1위 선정

민‧관 합동 국민참여 점검으로 국민 신뢰성 제고, 안전문화 확산 노력 인정


영도대교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기념촬영 모습.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부산지역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반영해 부산시가 구·군 16개 기관과 공사·공단 5개 기관 등 총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추진실적을 비롯해 기관장 관심도, 후속조치 이행, 홍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부산시설공단이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영도대교, 영락공원,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자갈치시장, 서면지하도상가(서면몰·중앙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점검에는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공단 직원 51명과 민간전문가 13명, 국민참여단 6명 등 총 70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으며, 전문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통해 총 25건의 위험요인을 발굴했다.

이 가운데 현지시정이 가능한 14건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11건은 체계적인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부산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대학생 안전점검단'을 운영해 국민 간담회와 영도대교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국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확대했다.

시민 의견을 현장에 반영하고 안전점검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2년 연속 1위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험요인에 대한 철저한 후속조치와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시민과 함께 만든 공공디자인…부산시설공단, '2026 BISCO 시민디자인단' 성과공유회 열어

대학생 시민디자인단, 북항친수공원 현장 중심 활동 통해 시민 체감형 공공디자인 개선 아이디어 제안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개선과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 운영한 '2026 BISCO 시민디자인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시민의 시각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개선과 시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발굴을 위해 운영한 '2026 BISCO 시민디자인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5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ISCO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이 직접 공단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공공디자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산지역 대학생 6명이 시민디자인단으로 선발돼 약 한 달간 다양한 현장 활동을 이어갔다.

공단은 지난 6월 말 예비교육을 시작으로 공단 운영 현황과 시민디자인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의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과 디자인 프로세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시민디자인단은 지난 7월 북항친수공원에서 총 3차례의 워크숍을 진행하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했다.


참가자들은 토론과 아이디어 스케치, 디자인 제안 활동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용자 동선과 안내체계, 편의시설, 공간 활용 등 공단 시설 전반에 대한 시민 관점의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공공디자인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워크숍 종료 후에는 개인 과제를 제출받아 참여도와 기여도, 결과물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지난 5일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활동자를 선정·포상했다.

이번 시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아이디어는 향후 공단 시설과 서비스 개선 과정에서 검토·활용될 예정이며, 시민 중심의 공공디자인 정책 수립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BISCO 시민디자인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서비스를 바라보고 개선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민의 시각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과 시민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개막… 불교문화, 일상 속 콘텐츠로 만난다

6~9일 벡스코서 개최… 명상·사찰음식·전통예술 등 다양한 체험 마련
'공(空)' 사상 현대적으로 재해석… 세대·종교 넘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광역시 제공


불교문화를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재해석한 '2026 부산국제불교박람회'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색즉시O O즉시색, 당신이 좋아하는 O놀이'를 주제로 불교의 핵심 사상인 '공(空)'을 전시와 체험, 예술과 디자인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인다.

종교적 의미를 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명상과 선(禪), 사찰음식, 전통예술, 공예, 디자인, 불교 굿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참여형 체험을 확대해 세대와 종교를 아우르는 여름 문화행사로 운영된다.

대표 프로그램은 불교의 공 사상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O놀이' 주제전이다. 관람객들은 '공 뽑기'와 '공 수거 프로젝트'를 통해 깨달음과 마음챙김 메시지를 확인하거나 자신의 소망을 담은 공을 봉안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스님과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인사들의 희망 메시지를 소개하는 '행운의 전당' 특별전도 함께 마련된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불교문화를 생활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부산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박람회에는 10만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부산의 문화적 품격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마음을 비우고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자, 세대와 종교를 넘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부산울산병무청, 책임감으로 빛난 올해 7월 이달의 모범사회복무요원 5명 선정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6일 올해 7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산보훈병원에서 복무하는 김성재 사회복무요원 등 5명을 선정했다.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6일 올해 7월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산보훈병원에서 복무하는 김성재 사회복무요원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성재 사회복무요원은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의 이송과 이동 보조시 공경과 예우를 갖춘 태도로 지원하며, 간호학과 재학 경험을 바탕으로 병동업무를 원활하게 보조하여 환자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재활병동 특성상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도울 때 친절하고 배려가 깊은 태도로 수행하며, 재활치료로 심리적 위축을 겪을 수 있는 환자들에게 밝은 표정과 따뜻한 말투로 응대하여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있어 이달의 모범 사회복무요원으로 선정 됐다.

부산울산병무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성실한 복무와 헌신이 사회적 공감과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자연보호부산진구협의회, 나무 자연학습장 조성


자연보호부산진구협의회(회장 김태억)는 지난 5일 부산진구 엄광산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 자연학습장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자연보호부산진구협의회(회장 김태억)는 지난 5일 부산진구 엄광산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위한 ‘나무 자연학습장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

자연보호부산진구협의회는 매년 꾸준히 나무 심기 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진구 내 산림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계절 초화류 식재, 나무 심기 및 새집 달기 운동 등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주민들 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억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아끼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 친화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남구, 8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LG메트로시티 사거리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8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LG메트로시티 사거리 일원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남구와 용호1동 지역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폭염 행동 요령 안내 △안전신문고 이용 및 신고 방법 안내 △호우·태풍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 2026년 구민안전보험 홍보 등을 실시하며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최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남구 관계자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실천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에 대비한 안전문화 캠페인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장애아동 보호 위해 서구·나라단기거주시설과 민관 협력의 장 마련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4일 부산 서구 소재 나라단기거주시설에서 장애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아동 보호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난 4일 부산 서구 소재 나라단기거주시설에서 장애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아동 보호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구 거주 장애아동이 서구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사례를 중심으로, 두 지자체가 행정 경계를 넘어 현장 전문기관과 협력해 아동에게 필요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북구청 아동청소년과를 비롯해 서구청, 나라단기거주시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5개 기관에서 총 14명의 실무 전문가가 참석해 장애아동 돌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호가 필요한 장애아동의 현황과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장애인복지시설 내 장기 보호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은 물론 심리·정서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나라단기거주시설(원장 김선주)은 지적장애와 정신질환을 동반한 고난도 사례에 대해 전문적인 진단과 개입을 바탕으로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이는 일선 복지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중추적인 역할과 헌신이 얼마나 막중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회의는 민관이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함께 협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장애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9월부터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종이 고지서 분실·지연 불편 해소… 7~8월 시범운영 후 9월 본격 도입
카카오톡·네이버 등 수신·열람·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 가능


부산광역시 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기존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종이 고지서의 우편물 분실, 반송, 배송 지연 등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주정차 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에 한해 모바일 전자고지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7~8월 두달 간 시범운영을 거쳐 9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불법 주정차 위반 대상자에게 과태료 고지서를 기존 종이 우편 대신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알림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수신 및 본인 인증 동의 후 열람부터 과태료 납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전자고지 수신 시 본인 인증·동의를 거쳐 즉시 이용 가능하다.

전자고지를 열람하면 종이 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아 이중 납부 등의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내역 확인부터 결제까지 곧바로 마칠 수 있어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된다.

다만, 법인 등 모바일 발송이 불가능한 대상자나 일정 기간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존 방식대로 종이 고지서가 우편 발송된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는 자택 부재나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 불일치 등으로 고지서를 받기 어려웠던 주민에게도 신속·정확하게 전달되는 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종이 고지서 발송 대비 예산 절감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 첫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 추진


부산광역시 사상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첫 지정기부사업인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6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지정기부금 모금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모금된 기부금은 해당 사업에만 사용된다.

사상구는 올해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보호 종료 5년 이내 자립청년과 보호 종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맞춤형 생활용품 지원, 멘토링 등 정서적 자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모금 목표액은 3100만 원이며, 올해 말까지 지정기부금을 모금한 후 2027년 4월부터 사업부서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정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해당 사업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사상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지정기부사업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동구, 6·25 참전 공로자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4일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고(故) 전은달 병장(훈장 수여 당시 상병)의 유족인 조카 전운학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 사진 : 부산 동구 제공


부산광역시 동구(구청장 강철호)는 지난 4일 6·25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고(故) 전은달 병장(훈장 수여 당시 상병)의 유족인 조카 전운학 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6일 밝혔다.

고(故) 전은달 병장은 6·25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하다가 육군본부에서 추진한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로자이다.

구청 관계자는 “오늘 무공훈장을 유족께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될 소중한 역사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후세에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 폭염 속 현장 행보 “구민 안전과 민생 챙기기 최우선”

‘민선 9기 취임 후 여름철 폭염 대응 및 민생 현장 점검 추진’


6일 영도구 봉래동에 위치한 쿨링포그(Cooling Fog·증발냉방장치) 시스템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 / 사진 : 부산 영도구 제공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민선 9기 취임 이후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구민 건강과 민생 안전을 챙기는 한편, 현장 근로자와 복지 현장을 찾아 격려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6일 전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지난달 31일 땡볕 아래에서 공원과 가로수 등 녹지공간을 관리하는 공원녹지팀 공무원 및 공무직 직원 20여 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폭염 속 고된 야외 작업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6일에는 영도구 봉래동에 위치한 쿨링포그(Cooling Fog·증발냉방장치) 시스템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저감시설의 가동 상태와 정기적인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정밀 점검했다.

또한 같은 날, 영도시니어클럽과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와 자활사업 참여자,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쉼터 공간 확보 및 근무 환경을 세심히 챙겼다.

영도구는 이미 지난 5월부터 관계 부서 합동‘폭염 대응 T/F팀’을 구성하고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왔다.

구는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8월 중 무더위 쉼터 추가 지정·운영, 맞춤형 폭염 대응 물품 집중 배부, 그늘막 추가 설치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민선 9기 영도구정은 늘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단 한 명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진심을 다하는 따뜻한 민생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 손잡고 청년 일자리 ‘플러스!’

지·산·학 협력 모범 모델, 미취업 지역 청년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취업 안전망 구축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부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개소를 계기로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대학 내 진로지도와 취업 지원 기능을 한 공간에 모아 제공하는 청년 친화형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로,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부산대학교는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일반형 사업에 선정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단계별 진로 설정과 취업 상담 △구직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역 우수 기업 취업 연계 △일자리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총 9개소로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치구가 대학과 협업해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금정구가 처음이다.

금정구는 그동안 지역 대학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취업·창업 기반과 고용서비스가 지역 청년에게도 폭넓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으로 기존 재학생 중심이었던 취업 지원 서비스의 대상이 금정구 지역 미취업 청년까지 확대된다.


금정구는 이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빈틈없이 지원하는 모범적인 지·산·학 협력 상생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취업 기반과 금정구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지역 청년의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금정구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다양한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부산대역 일원에‘쿨링포그’설치… 폭염 속 시원한 가로환경 조성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 부산대역 일원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 부산대역 일원에 쿨링포그(Cooling Fog) 시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금정구는 부산시 폭염대책비 8,400만 원을 투입해 부산대역 3번 출구부터 온천2호교까지 이어지는 70m 구간에 쿨링포그 시설 13개를 설치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산대 상권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깨끗한 물을 미세한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친환경 냉방시설이다. 미세한 물 입자가 공기 중에서 증발하면서 주변 기온을 2~3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보행자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금정구는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부산대역 1번 출구 인근 문화나눔터 방향으로 쿨링포그 설치 구간을 140m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부산대역 일원을 대표적인 ‘쿨링포그 로드’로 조성할 계획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대역 일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더 쾌적하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밀집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주요 간선도로의 버스정류소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곳에 쿨링포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폭염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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