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고추 크림치즈버거, ‘맥도날드’서 재출시
기존 비프버거·머핀에 치킨버거·소스 등 신메뉴 추가
‘조규일 시장, 청년 공무원과 시식…지역상생 홍보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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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진주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엠제트(MZ) 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했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로 만든 햄버거가 재출시돼 매콤한 진주의 맛을 다시 한번 선을 보인다.
진주시는 6일 한국맥도날드와 협력해 한층 더 풍성해진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재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메뉴 2종에 더해 신메뉴 2종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으며, 6일부터 전국 400여 개 맥도날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메뉴로는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와 함께 신메뉴인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 △진주고추 매콤 소스가 추가돼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주재료로 사용되는 진주 고추는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Capsaicin)’의 함유량이 높고, 깔끔하고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소스로 개발·첨가돼 버거 전체의 풍미를 최상으로 끌어올리며 맥도날드 버거와의 최고 궁합을 자랑한다.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진주의 우수한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진주 지역의 농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재출시 첫날인 6일 맥도날드 진주 가좌점을 직접 방문해 엠제트(MZ) 세대 청년 공무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신메뉴를 맛보면서 소통했다.
특히 시정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특산물의 다변화 가능성을 직접 체감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지역의 상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진주시는 이번 재출시의 성공을 위해 관내 4개 매장의 외벽 홍보 장식과 대형 풍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협업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매장에서는 쟁반종이(트레이 매트)를 활용해 진주고추 버거를 홍보하고,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는 큐알(QR)코드를 삽입해 전국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고향 사랑 기부자를 대상으로 고추 버거세트 쿠폰을 지급하고, 매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으로 ‘하모 부채’를 증정하고 있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달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행안부의 지원 아래 지역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글로벌 대기업과 지자체 간의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의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고추는 전국 최고의 명품 고추로 한국맥도날드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만나 전 국민이 즐기는 진주의 특산물이 됐으며, 이번 진주고추 버거의 재출시는 지역의 농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 앞으로도 농가의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선순환적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진주시, 폭염 이겨낸 진주 ‘햇배’, 호주 첫 수출길 올라
“2026년산 햇배 13.6톤 첫 수출, 해외시장 공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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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진주 햇배 13.6톤을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하며 올해 햇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이 2026년산 진주 햇배 13.6톤을 호주 시드니로 첫 수출하며 올해 햇배 해외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수출농가의 작업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별도의 선적식은 개최하지 않았으며, 수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선적을 진행하며 진주 배의 안정적인 해외 공급과 해외시장 공략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에 수출하는 배는 ‘원황’ 품종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우리나라 대표 조생종이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캐나다를 비롯한 해외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지 한인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소비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UAE, 태국 등 세계 16개국에 진주 배를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 왔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뢰받는 수출 체계를 바탕으로 진주 배의 우수성을 알리며 지역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폭염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과 수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주 배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올빰토요야시장’ 15일부터 운영 재개
7월 무더위 휴장…7~8일 ‘M2 페스티벌’ 참여 시작
진주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하반기 운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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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이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 사진 : 진주시 제공 |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무더위로 7월 한달 동안 휴장한 논개시장의 올빰토요야시장이 7일과 8일 망경동 남강 둔치에서 열리는 진주의 대표 여름 축제인 ‘M2 페스티벌’에 참여하면서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올빰토요야시장의 ‘M2 페스티벌’ 참여는 그동안 휴장한 올빰토요야시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먼저 선보이고, 재개장을 앞둔 야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재개장하는 올빰토요야시장은 오는 15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야키 누들(Yaki Noodle, 일본식 볶음면)과 가문어 대파 꼬치, 불닭 오믈렛, 닭강정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래방, 추억의 놀이 존 등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으로 원도심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영수증 인증 이벤트(Event)와 스탬프 투어(Stamp Tour)를 비롯해 올빰 시민가요제,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테마 행사를 운영해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논개시장과 원도심 상권으로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M2 페스티벌은 올빰토요야시장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가 다시 찾고 싶은 야시장으로 만들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방탈출 게임으로 만난다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 운영, 역사와 재미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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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전경. / 사진 :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비화가야 비밀원정대, 고분군 방탈출 게임’을 6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탈출 게임 형식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고분군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단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문화유산 관람을 넘어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임무 수행 과정에서 고분군의 역사와 가야문화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체험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운 역사 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임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기념하는 여권 케이스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탐험의 성취감과 함께 세계유산 방문의 의미를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병구 밀양시장, 가뭄 극복 긴급 용수 공급 현장 점검·격려
5일 무안면 농업용수 공급 현장 방문… 급수 상황 점검 및 노고 위로
지자체·중앙부처 협력 결실… 가용 행정력 총동원해 농가 피해 막을 것
| - 안병구 밀양시장이 5일 긴급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의 애로사항을 듣고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5일 무안면과 초동면 일원의 긴급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6일 전했다.
이날 안병구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지원으로 투입된 산불진화차량의 용수 공급 현장을 둘러보며, 급수 진행 상황과 인근 농경지의 영농 피해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 폭염 속에서 급수 지원에 땀 흘리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점검한 안 시장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며, 긴급 용수 공급과 살수차 운영은 물론 농업용 관정 개발과 하상 굴착 등 가뭄 대책 사업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산림청, 그리고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농업인의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밀양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 개최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 방향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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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 회의 모습. / 사진 : 밀양시 제공 |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밀양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고, 투자유치진흥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맞춘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최상환 부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투자유치진흥기금 운용 결산 보고 △2026년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주요 시책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밀양시의 투자 여건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 결정을 끌어낼 수 있도록 기금의 효율적 활용법을 검토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상환 부위원장은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과제”라며 “투자유치진흥기금이 기업 지원과 투자 촉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의령군민문화회관, ‘운빨로맨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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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빨로맨스’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극 ‘운빨로맨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운빨로맨스’는 점에 살고 점에 죽는 여자 점보니와 운명을 믿지 않고 스스로 개척하려는 남자 제택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다.
네이버 웹툰 ‘운빨로맨스’가 TV드라마에 이어 연극으로 재탄생하여, 2017년 1월 초연 이후 최단기 10만 관객을 돌파하여 웃음,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전하는 연극이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공연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거제시 중학생들, 전국 역사탐구대회서 우수한 성과
“거제중 금상ㆍ은상ㆍ장려상, 둔덕중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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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시장 변광용) 중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인정받아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거제시(시장 변광용) 중학생들이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와 창의적인 사고력을 인정받아 ‘제24회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거제중학교는 3학년 배서희 학생이 금상, 2학년 임다경 학생이 은상, 2학년 성한결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둔덕중학교 2학년 이정윤학생도 동상을 수상하며 거제시 학생들의 뛰어난 역사 탐구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민(民)의 목소리, 역사가 되다’로, 학생들은 민(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고 분석한 결과물을 출품했다.
‘전국 중·고등학생 우리역사바로알기대회’는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다양한 사료를 분석하고 역사적 의미를 해석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의 역사 탐구 대회다.
수상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다양한 역사 자료와 사료를 탐독하고 토론과 첨삭 지도를 반복하는 등 꾸준한 탐구 활동을 이어왔다.
금상 수상자인 배서희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국 역사대회를 통해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역사 관련 진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대회 준비를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함께 준비했다”며 “결과보다 탐구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거제중학교 옥경수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탐구 정신, 그리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학교 문화가 만들어 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변광용 거제시장, 국무총리실 방문…‘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지정 총력
변 시장, "조선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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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광용 거제시장은 6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서은숙 정무실장을 직접 면담했다. / 사진 : 거제시 제공 |
변광용 거제시장은 6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의 핵심 기술 국산화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서은숙 정무실장을 직접 면담했다.
지난달 27일 산업통상부 산업공급망정책관 면담을 통해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피력한 데 이어 이날 면담에서도 변 시장은 거제가 해당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국내 조선업계는 세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음에도, 핵심 기술인 ‘천연가스 액화공정’기술을 국외 특정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척당 건조 비용의 2~3%를 기술료(로열티)로 지불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거제시는 경상남도와 함께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경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연구기관 등이 협력해 2031년까지 국비 등 745억 원을 투입, △천연가스 액화공정 핵심 기술 및 기자재 개발 △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핵심 기자재의 공급망을 자립화하고, 거제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조선해양플랜트 클러스터를 조성해 미래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FLNG 핵심기술의 국산화는 국내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이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대한민국 해양플랜트 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경남ㆍ경북ㆍ전북 7개 지자체가 함께 공모선정, 함께 가는 길, 동행”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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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고분군(고성군,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합천군, 고령군, 남원시 소재)에서 동시에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 / 사진 : 고성군 제공 |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오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고성군,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합천군, 고령군, 남원시 소재)에서 동시에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과 7개 시군이 함께 진행하는 세계유산 축전은 함안군 말이산 고분군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의 행사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9일 16시까지 진행된다.
세계유산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무대로, 인류 공동의 유산이 지닌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유산 축제이다.
지난 2023년 9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 고분군 중 한 곳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축전 행사는 세계유산으로서 맞는 첫 번째 축제이다.
세계유산 가야 고분군의 역사와 의미를 바탕으로 ‘별 보러 가야로!’, ‘나도 해보자!유물발굴!’, 가치향유 프로그램 ‘7개의 이야기, 하나의 문명’, ‘초대, 가야로 온 세계 유산’, 가치확산 프로그램‘우리는 세계유산 해설사’, ‘맛있는 가야, 즐거운 가야’ 등 공연, 체험, 전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학열 군수는 “이번 축전은 과거의 유산을 오늘의 즐거움으로 이어주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우리 문화유산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성군을 찾는 관광객 모두가 세계문화유산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역사적 의미를 향유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남해군, 적극행정 종합평가‘행안부장관 표창’수상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조직혁신 성과 인정, 군민 체감형 행정 실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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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은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사진 : 남해군 제공 |
남해군은 지난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전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개별평가로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평가는 총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방정부(광역 5, 기초 68)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체적으로 남해군은 지난해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특별승급제도 신설 △직급별 맞춤형 적극행정 교육 운영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부서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한 ‘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조직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전년 대비 평가 점수를 크게 향상시키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적극행정 추진 역량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고, 적극행정 활성화와 조직혁신 노력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남해군은 “이번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일회성 시책이 아닌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 엄숙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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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은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심진태) 주관으로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 / 사진 : 합천군 제공 |
합천군은 6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사)한국원폭피해자협회 합천지부(지부장 심진태) 주관으로 ‘제81주기 원폭 희생자 추모제’를 엄숙히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제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으로 희생된 한국인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아픈 역사를 교훈 삼아 세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피폭된 한국인 10만여 명 중 다수가 합천 출신인 만큼, 군은 '한국의 히로시마'로서 원폭의 뼈아픈 상흔을 기억하고 역사적 비극을 잊지 않기 위해 매년 추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원폭 피해자 1세대와 유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영면을 함께 기도했다.
추모제는 오전 9시 영가발원을 시작으로 정가와 치유무용 등 추모공연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비롯해 추도사 낭독, 참석자들의 헌화 및 분향이 차례로 진행되며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81년 전의 참혹했던 비극을 결코 잊지 않고, 이를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이정표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원폭 희생자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긴 세월 고통을 감내해 오신 유가족들의 깊은 상처를 보듬는 치유와 화합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함양군,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수출확대 협약 잇따라 체결
“함양 농가공식품 베트남 유통망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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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은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MOU)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6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린 ‘2026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약(MOU)과 NH농협무역과의 삼자간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함양 농식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과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제전시연맹(UFI) 인증을 받은 베트남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함양군은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5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해 함양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박람회장 내 협약식장에서는 함양군 관내 수출기업과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간 수출 확대를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협약에는 △함양산양삼(산양삼 가공식품) △우리가(냉면·삼계탕) △채연가(수제 식초) 등 함양군 대표 수출기업 3개 사와 △볼로냐(BOLOGNA) △강푸드(KANGFOODS) △주피(Joopii) △푸드아레나 △원푸드 △케이엔케이(KNK) 등 베트남 현지 유통·수입업체 5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 농가공식품의 베트남 현지 유통망 확대와 수출 물량 증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는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에서 진병영 함양군수, 윤선영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장, 윤외준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농식품 수출촉진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호치민사무소, NH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는 향후 3년간 △함양 농산물의 해외 수출 지원 △현지 마케팅 및 유통·영업망 확대 △농식품 시장 정보 공유 등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가공식품이 베트남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지 유통망을 더욱 확대하고, 시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지속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함양군보건소, ‘술은 가볍게, 숨은 맑게’ 절주·금연 홍보관 운영
함양경찰서 직원 대상 체험 ‧ 상담 중심 건강생활 실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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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5일 함양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술은 가볍게, 숨은 맑게’를 주제로 절주·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 / 사진 : 함양군 제공 |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5일 함양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경찰서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술은 가볍게, 숨은 맑게’를 주제로 절주·금연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홍보관은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유도해 직원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홍보관에서는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해 음주 상태에서의 시야 변화와 신체 균형 저하를 직접 체험하며 과도한 음주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음주 관련 ‘OX 퀴즈’를 진행해 올바른 음주 상식과 절주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금연 상담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아울러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관리사업과 금연클리닉을 함께 홍보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소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과도한 음주와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절주와 금연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직원 건강 증진은 물론 음주 관련 의무 위반 예방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지키는 경찰관의 건강이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홍보관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절주와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해도자소공인 광명도자기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 3관왕 영예
“금상·은상·특별상 수상…김해도자산업 기술혁신 성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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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광명도자기(대표 변현란)가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 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센터장 윤상엽)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광명도자기(대표 변현란)가 ‘2026 대한민국 여성발명왕엑스포’에서 금상, 은상, 특별상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광명도자기는 센터의 특화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지식재산권 출원 비용을 지원받아 ‘외측 하방 경사형 전을 가지는 도자용기 성형방법’과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를 개발하고 관련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이후 해당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이번 엑스포에 출품해 ‘외측 하방 경사형 전을 가지는 도자용기 성형방법’으로 은상,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로 금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금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한 ‘다규격 도자용기 성형장치’는 하나의 성형장치에 규격별 칼날만 교체해 다양한 크기의 도자용기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한 혁신 기술로, 석고틀 제작비 절감은 물론 작업 공간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변현란 광명도자기 대표는 “센터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고 제품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윤상엽 김해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도자소공인의 기술혁신과 지식재산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고도화, 판로 확대를 연계한 지원을 지속해 지역 도자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천시, 전국 실버들의 ‘꿈의 무대’ 사천서 열린다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개최…9월 12일 예선·10월 3일 본선 경연
전국 60세 이상 참가 가능…총상금 600만 원, 김수찬·한봄 축하공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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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 홍보포스터. / 포스터 : 사천시 제공 |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전국 실버세대가 노래 실력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사천문화재단은 실버세대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7회 사천전국실버가요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60세 이상(1966년 9월 12일 이전 출생자)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실버세대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은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통해 15명(팀) 안팎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참가 신청은 지난 3일부터 다음달12일 오후 2시까지 전화 또는 현장 접수로 가능하다. 예선 참가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본선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 무대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과 함께 가수 김수찬, 한봄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냉장고와 세탁기, TV,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돼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총상금은 600만 원 규모로 대상 300만 원, 금상 150만 원, 은상 70만 원, 장려상 2명 각 30만 원, 인기상 20만 원이 수여된다.
본선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권은 다음달 16일 오전 10시부터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전국실버가요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전국 각지의 참가자와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버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국을 대표하는 실버가요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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