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ETF 배당률 1, 2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팔란티어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의 연 배당률은 28.16%, ‘SOL 팔란티어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24.20%로, 국내 62개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중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상품은 팔란티어 주식에 최대 30%를 투자하고 나머지 자금은 단기 국고채 또는 미국 장기국채 기반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에 투자해 옵션 프리미엄을 통한 월 단위 수익 구조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최종 낙찰자 선정
두나무는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보관 및 관리 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압수한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조달청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서 두나무는 기술평가 최고점(94.14점)으로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뒤 기술 협상을 거쳐 최종 낙찰됐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를 통해 365일 24시간 실시간 관제 인프라에서 보관·관리된다.
◆예탁결제원, 비상장·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착수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달 27일 증권사, 인가 절차가 진행 중인 장외거래소 4개사(네이버페이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KDX컨소시엄, NXT컨소시엄), 금융투자협회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설명회를 열고 이달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결제주기를 기존 증권시장보다 하루 단축해 투자자 편의와 자금 유동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기존 샌드박스 체계와 달리 서로 다른 증권사 계좌로 거래 체결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예탁원은 오는 10~11월 모의시장 테스트를 거쳐 올 12월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을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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