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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렌터카 업체 제주스타렌트카가 렌터카 플랫폼 STAR AI로 5천대까지 운영을 확장한다. 직접 운영차량 1,500대와 판매대행 차량 3,500대를 합쳐 총 5,000대 규모가 운영되며 이를 기반으로 B2B2C(기업-기업-소비자)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제주공항 약 도보 5분, 300미터 거리의 거점을 기반으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빠른 차량 인수·반납 서비스를 강화함과 동시에 제주공항과 인접한 직영 차고지의 직접 운영 차량 1,500대와 제휴업체들의 차고지에 있는 판매대행 차량 3,500대를 하나의 AI 기반 플랫폼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제주도 관광객에게 공항과 가까운 업체 위주로 다양한 차량 선택권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이용 패턴과 차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효율적인 차량 배정과 고객의 니즈와 수요에 맞는 제휴업체의 차량을 고객에게 추천하는 시스템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STAR AI는 9월부터 5천대 이용객의 관광소비를 바탕으로 렌터카 사업과 함께 B2B2C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산업, 업종과의 제휴도 계획 중이다. 예로 제주도 특산 화장품, 식음료(F&B), 여행상품 및 기념품, 레저·액티비티 등이며 다각도로 제휴 서비스를 구축하여 이용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계획이다.
STAR AI 플랫폼은 공급업체와 렌터카 이용 고객을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제휴업체는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STAR AI 플랫폼은 고객 추천과 마케팅, 운영 시스템을 지원하며, 제주도 여행객들은 렌터카 이용과 함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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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제휴사의 매출 확대와 고객 만족도 향상,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TAR AI 관계자는 “5천 대 규모의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렌터카 산업을 넘어 제주 관광과 소비를 연결하는 B2B2C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며 “AI 기술과 다양한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과 제휴사가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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