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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이영 마침표 이사장, 오른쪽 박승애 KOSA ESG위원회 위원장 /사진:KOSA |
KOSA ESG위원회와 사단법인 마침표는 지난 6일 공익사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영 마침표 이사장(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승애 KOSA ESG위원장(지란지교소프트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SA ESG위원회는 AI·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진단 서비스와 교육 등을 운영하며 회원사의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마침표는 생명 존중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국가봉사동물 처우 개선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특히 군견·경찰견·탐지견·구조견 등 국가봉사견의 처우 개선과 은퇴 이후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과 동물권 보호 및 국가봉사견 은퇴 지원 사업을 비롯해 ESG 경영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후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공동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AI·SW 산업의 ESG 역량과 민간 공익단체의 사회공헌 경험을 결합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애 KOSA ESG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과 국가봉사견 등 우리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AI·SW 기업들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 마침표 이사장은 “생명 존중과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마침표의 가치가 AI·SW 산업의 ESG 역량과 결합해 사회적 연대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자립준비청년과 국가봉사동물처럼 우리 사회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대상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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