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정석한 기자]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8월과 9월 두달간은 △건설업 회계 및 세무 이해(심화)(8월 25~26일) △건설현장 신규 배치자 실무입문(9월 10일) △건설현장 공무1 과정(9월 16~17일)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실무(9월 29일)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건설회관 1층 건설인재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변호사, 세무사, 노무사, 건설회사 임직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최신 제도와 판례,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교육생의 실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는 직무교육 외에도 신규 건설업체 또는 영업정지 처분 받은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인 ‘건설업 윤리 및 실무교육’과 상호협력평가 인정교육인 ‘상호협력교육(위탁교육ㆍ법정윤리교육)’을 온라인(e-러닝)과 집합교육으로 연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협회는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새로운 교육수요에 대응해 ‘우수 전문강사 인력풀(Pool)’을 연중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설정책ㆍ법령, 계약ㆍ클레임, 공사ㆍ공무관리, 안전ㆍ품질, 노무, 회계ㆍ세무, AI 활용 실무, 리더십ㆍ인문학 등이다.
협회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설산업의 변화와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강의역량을 갖춘 우수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신청 및 외래강사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협회 건설인재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회원사와 비회원사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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