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현장 점검...“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조성”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07 17:23:55   폰트크기 변경      
도보 관광길 조성을 위한 28㎞ 구간 점검…지역 상권 연계해 도보 관광 자원으로 육성

박관열 광주시장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 : 광주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직접 걸으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박 시장은 남한산성부터 천진암까지 총 28㎞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코스별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 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보 관광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예산을 절감하고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탐방할 수 있는 관광 동선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구간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도입하고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잇는 도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