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정보대, 민·관·공 협력으로 부산 AI, ICT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2364만 달러 계약추진·MOU 14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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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2026 베트남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파견을 통해 부산 AI·ICT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는 최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2026 베트남 K-디지털 혁신 시장개척단’파견을 통해 부산 AI·ICT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 부산벤처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과 함께 추진한 이번 파견은 디지털 산업 성장세가 높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AI·ICT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진출전략 세미나,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상담회,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및 현지 진출기업 방문, ‘2026 한-베 ICT 비즈니스 밋업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경남정보대는 탄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장개척단에 참여하여 지역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조성을 지원하며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민·관·공·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부산 지역 AI·ICT 분야 유망기업 10개 사가 참여했으며, KOTRA 하노이무역관과 현지 전문기관의 사전 바이어 발굴 및 맞춤형 매칭을 통해 총 61개 현지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상담회를 통해 2364만 달러(약 354억 원) 규모의 계약 추진 104건 및 현지 기업과 14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향후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협력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남정보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국가혁신센터(NIC) 등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글로벌 지원체계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대학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지역대학은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혁신과 기업 성장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산학협력을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신라대, 미래모빌리티 인재 양성 나서… 항공캠프로 진로체험 지원
부·울·경 고교생 80여 명 대상 항공조종·정비·관제 등 실습 운영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 연계… 고교-대학 학점인정 프로그램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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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는 지난달 25일 교내 항공관과 격납고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신라대 항공대학 항공캠프'를 개최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가 부산광역시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 양성에 나섰다.
신라대는 지난달 25일 교내 항공관과 격납고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신라대 항공대학 항공캠프'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재학생 멘토와 운영진 30여 명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조종, 항공정비, 항공교통(관제·운항관리) 등 전공별 특강과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항공산업의 주요 직무와 교육환경을 체험했다. 재학생 멘토와의 만남에서는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진로 설계 등에 대한 상담도 진행됐다.
이응석 신라대 항공대학장은 "조종, 관제, 운항관리, 정비, 객실서비스 등 항공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체계와 실습 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준성 신라대 앵커사업단장은 "고교 단계부터 대학 교육을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키워 지역 산업과 연계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 지역인재전형 확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는 항공캠프에 이어 고교생이 대학 교과목을 수강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고교-대학 연계 학점인정체제'를 운영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분야 지역인재 육성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 신라대, 부산교육청 연계 '반려동물 관리' 교육과정 성료
대학 전공교육·실습 체험으로 부산지역 고교생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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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학부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2026 교과형 지역연계 교육과정 ‘반려동물 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사진 : 신라대학교 제공 |
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반려동물학부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운영한 2026 교과형 지역연계 교육과정 ‘반려동물 관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지역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34시간에 걸쳐 운영됐으며, 반려동물 관리·복지와 교육·훈련, 동물매개치료 등 대학 수준의 전문교육을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에 맞춰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반려동물학부는 2024년부터 교과형·창체형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반려동물 관리’, ‘경험하는 반려동물학’ 등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전공교육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대학 강의실뿐만 아니라 신라대 반려동물산업 특화 I-URP 조성사업단지, 펫파크 및 전공 실습시설 등을 활용해 실제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견 행동·훈련 실습과 치료견·도우미견을 활용한 동물매개활동을 비롯해 길고양이 쉼터 만들기, 펫푸드 제작, 관상조·관상어 및 파충류 등 다양한 반려동물의 관리와 사육환경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은 “평소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대학에서 치료견과 함께하는 활동과 반려동물 훈련, 다양한 동물의 관리 실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동물복지와 올바른 관리 방법을 배우면서 관련 학과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과정을 운영한 반려동물학부 배일권 교수는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환경에서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나고 배우며 반려동물 분야를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의 진로·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디지털대, SH 글로벌 에듀와 업무협약… 중앙아시아 글로벌 교육 협력 확대
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 대상 온라인 교육 협력 강화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현지 교육 네트워크 연계해 한국 유학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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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지털대학교와 SH Global Edu. 관계자들이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 유치 및 온라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
부산디지털대학교가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 유치와 온라인 교육 협력 확대에 나선다.
부산디지털대(총장 김정선)는 중앙아시아 유학·한국어 교육 전문기관인 SH Global Edu.(대표 김성현)와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 및 온라인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디지털대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과 SH Global Edu.의 중앙아시아 현지 교육 네트워크를 연계해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 등 지역 학생들에게 한국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앙아시아 현지 학생을 대상으로 부산디지털대 입학 상담과 홍보를 비롯해 TOPIK 연계 한국어 교육,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 프로그램 개발, 유학생 학습지원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디지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입학 지원과 한국어 교육, 온라인 학위과정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SH Global Edu.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거점으로 한국 유학과 TOPIK 교육을 운영하며 중앙아시아 학생들의 한국 유학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디지털대 관계자는 “중앙아시아 우수 인재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한국의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몽골, 베트남, 프랑스 등 해외 대학 및 교육기관과 교류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앙아시아까지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 경상국립대 김주형 교수팀, 나트륨 금속전지 1000시간 안정 구동 기술 개발
‘나뭇가지 모양 결정 형성 억제…고속 충·방전에서도 안정성 입증’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 높일 새로운 설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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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 김주형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진. (좌로부터 김주형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백창연 박사,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이상준 박사과정, 한국과학기술원 김인경 박사)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세라믹공학전공 김주형 교수 연구팀이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음극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개발한 전극은 고속 충방전 조건에서도 10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나트륨은 리튬보다 자원이 풍부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아 차세대 전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충전 과정에서 나트륨 이온이 전극의 특정 부분에 몰리면 나뭇가지 모양의 ‘덴드라이트’가 자라 합선을 일으킬 수 있다. 일부 나트륨이 충방전에 참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서 전지의 수명도 줄어든다.
연구팀은 덴드라이트를 물리적으로 막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나트륨 이온이 전극 전체에 고르게 이동하도록 유도했다.
이를 위해 티탄산바륨(BaTiO₃)을 활용해 얇은 판이 수직으로 배열된 3차원 다공성 구조를 만들었다. 이 구조에 전해질이 스며들면 ‘유전체 분극’ 현상이 발생해 전극의 특정 지점에 전기장이 집중되는 것을 완화한다.
그 결과 충전할 때 나트륨이 전극 표면에 고르게 쌓이고, 방전할 때도 원활하게 빠져나갔다. 덴드라이트와 사용하지 못하는 나트륨의 형성이 줄어들면서 다양한 실험 조건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했다.
이번 연구는 전극 표면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장과 나트륨 이온의 흐름 자체를 제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와 고에너지밀도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형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나트륨 이온이 전극 전체에 고르게 이동하도록 제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고에너지밀도 나트륨 금속전지의 수명과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설계 전략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의미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원자력연구원 백창연 박사팀과 공동연구로써 경상국립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이상준 박사과정생, 한국과학기술원 김인경 박사가 참여했으며,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서울대, ‘5극 3특 공유대학’ 운영 맞손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공동교육·공동연구 추진
‘동남권 공유대학 협력 강화…지역 핵심인재 양성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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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국립대학교(왼쪽)와 서울대학교 전경. / 사진 :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손잡고 지역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지난 5일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과 교육부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5극 3특 공유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공동교육과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해 지역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우주항공·방산 등 지역전략산업 분야의 공동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첨단기술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인력 및 자원 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5극 3특 공유대학'은 수도권과 동남권 등 전국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권을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사업이다.
경상국립대는 동남권 공유대학(경남) 주관대학으로 참여해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혁신제조, 차세대 원자력(SMR)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교육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와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 지역 대학과의 공동교육과정과 공동연구, 교육·연구 자원 공유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유대학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황세운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장은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동남권 공유대학의 교육·연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 산업부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 공동연구기관 참여
한국재료연구원-삼성중공업-한화오션-POSCO-한국해양대-부산대-조선대 연합 과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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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AST-기계공학대학 윤성민 교수 연구팀(CWNU-KIMS Lab-to-Lab 공동연구실)은 산업통상부 ‘2026년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GAST-기계공학대학 윤성민 교수 연구팀(CWNU-KIMS Lab-to-Lab 공동연구실)은 산업통상부 ‘2026년도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한국재료연구원을 주관연구기관으로 수행되며, 국립창원대, 부산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조선대학교, 포스코,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대학과 대기업이 함께 공동연구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국립창원대 윤성민 교수 연구팀은 암모니아 운반선 핵심 소재 건전성 평가 기술 확보를 위한 실증연구에 참여하며, 2026년 7월부터 1단계 연구(1-3차년도)를 수행한다.
윤성민 교수 연구팀은 고강도 강재의 SCC(응력부식균열, stress corrosion cracking) 모사시험 및 SSRT(저속 변형률 시험, slow strain rate test) 검증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 국제규정(IGC Code)에서는 암모니아 운반·추진선에 적용 가능한 강재의 실제 항복강도를 440MPa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어 현존하는 포스코의 TMCP 강재 적용에 관한 실증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윤성민 교수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해당 환경에서의 SCC 발생 메커니즘 규명과 SCC 및 SSRT 가속시험 기술 개발, 통합 검증체계 구축을 통해 BIG 2 조선사를 위한 실제 항복강도 440MPa 이상의 고강도 강재 적용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윤상민 교수 연구팀(CWNU-KIMS Lab-to-Lab 공동연구실)이 해당 과제를 통해 수행한 연구 결과는 SCC 통합 평가 인프라와 연계돼 향후 선급 인증 및 시험 표준화 과정의 핵심 기초 데이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창신대 취창업지원센터, 지역청년 취업강화 ‘맞손’
고용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연계 진로취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산업·기업 수요 반영한 맞춤형 인재 양성...인적·물적 자원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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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창신대 취창업지원센터가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창신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고용 문제 해결 및 상호 발전과 협력 강화에 함께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국립창원대 박상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창신대 정은정 취창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한 양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성을 공유해 지역청년 대상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취업역량 개발 및 지원체계 구축 협력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국립창원대와 창신대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기반 콘텐츠 제공과 오프라인 기반 특화 교육을 공동 운영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립창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박상희 센터장은 “이번 창신대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청년층의 심화되는 취업난과 고용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진로·취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청년의 취업 연계에 관한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국립창원대, 우수 연구실 선정으로 DNA+ 특성화 연구 생태계 조성 본격화!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 개최…우수 연구실 2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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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창원대 MOSS 영빈홀에서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공동기기원은 MOSS 영빈홀에서 ‘2026 α(Alpha) 연구실 지정사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연구실 2개를 선정해 지정 현판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중견교원 부문에 NDE&SHM 연구실(지도교수 이재선), 신진교원 부문에 기능성유기재료합성 연구실(지도교수 박혜정)이 각각 선정됐다.
'α 연구실 지정사업'은 연구 역량이 우수한 연구실을 선정해 연구실당 5천만 원 규모의 공동활용 장비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닌 연구실이 필요로 하는 핵심 연구 장비를 구축함으로써 연구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공동기기원의 공동 활용 체계와 연계해 장비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수 연구실 선정은 연구업적, 대형 연구과제 참여실적, 대학원생 및 학부생 연구인력 현황 등 객관적인 정량평가 체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선정된 연구실에는 연구실당 5000만 원의 공동활용장비 구입비와 ‘2026 α 연구실’ 지정 현판이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민원 총장을 비롯하여 선정 연구실 교수 및 연구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이 참석해 우수 연구실 선정을 축하하고, 대학의 지속 가능한 연구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박민원 총장은 축사를 통해 "α 연구실 지정사업은 단순히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소액의 연구비를 나누어 지원하는 것보다 연구실이 꼭 필요로 하는 공동 활용 장비를 구축해 연구자들이 더 큰 연구에 도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한 연구 성과는 우수한 연구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이 연구실의 지속적인 성장과 공동 연구 활성화로 이어져 국립창원대학교를 대표하는 연구 모델을 육성하고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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