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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를 장기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정재헌 SKT CEO(오른쪽)가 ‘테이블 데이’ 오프닝 무대에서 장기고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는 모습. /사진:SK텔레콤 |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사장(CEO)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T 장기고객 프로그램 테이블 데이(이하 테이블 데이)’ 서울 행사 호스트로 직접 무대에 올라 10년 이상 함께한 고객 400명을 맞이했다고 9일 밝혔다.
‘테이블 데이’는 SKT가 10년 이상 장기고객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초청 행사로, 서울 행사에는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400명이 참석했다. 정 CEO는 오프닝 무대에서 고객을 직접 환영하고, 이번 행사의 특별 게스트인 최현석·김희은 셰프를 소개하며 감사 카드와 선물도 전달했다.
정 CEO는 “SKT가 통신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왔다면, 오늘은 음식이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님의 한결같은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로 늘 고객님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선 최현석·김희은 셰프가 ‘테이블 데이’를 위해 특별 구성한 코스 요리와 라이브 쿠킹쇼가 진행됐다. 두 셰프는 동일한 재료와 주제를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요리를 선보이며 메뉴 특징과 조리 과정을 직접 소개했다. 행사 참여 고객 중 가입기간이 가장 긴 고객에게는 두 셰프가 라이브 쿠킹쇼에서 직접 완성한 요리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SKT는 이번 서울 행사가 역대 장기고객 초청 이벤트 중 고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으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T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도시에서 ‘테이블 데이’를 진행하며 장기고객과 동반인 등 총 1200명을 초청한다. 지난 7월 대구·부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5일 광주(홀리데이 인 광주), 16일 대전(호텔 오노마 대전)에서 최고급 호텔 뷔페로 장기고객을 초대할 예정이다.
SKT는 장기고객 초청 행사를 ‘T 장기고객 데이’로 통합 운영하며 미식·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 중심의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심야 시간에 단독 대관해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초청하는 ‘어드벤처 데이’ 응모가 오는 1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는 9월 12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T 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의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SKT는 오는 12월 뮤지컬 ‘시카고’ 2026~2027 시즌의 엄선된 회차를 장기고객을 위해 단독 대관해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펼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SKT의 대표 미식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테이블(Table)’을 올해는 장기고객을 위한 ‘테이블 데이’로 새롭게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SKT’가 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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