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항만공사,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 진행
‘부산항 물동량,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양질의 데이터를 무료로,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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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6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 참여 5개 기관이 공동으로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국민들이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게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부산 지역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협의체(이하 ‘협의체’) 참여기관인 국립해양박물관, 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체는 2024년 출범 이후 부산 지역 해양수산 관련 공공기관 간 데이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제공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날 부산항만공사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산항 물동량 현황, 컨테이너 수송 통계 등 공사가 개방 중인 주요 공공데이터를 소개하고,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공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물류 분석, 정책 연구, AI·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해양수산 분야 공공데이터의 품질 개선 및 양질의 신규 데이터 발굴을 위해 방문객 대상 개방 희망 데이터 수요 조사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협의체 참여기관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항만공사가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부산항만공사’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공공데이터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이자, 국민 편의 증진과 민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데이터를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설공단, 시민사진가 2기 어린이대공원 여름 현장 취재
어린이대공원 여름 풍경 촬영 현장 공개… 드론 촬영 등 다양한 시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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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 대표 공원의 계절별 풍경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사진가 2기’가 최근 부산 어린이대공원 여름 출사에 나섰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 대표 공원의 계절별 풍경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홍보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사진가 2기’가 최근 부산 어린이대공원 여름 출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사는 초록이 짙어진 어린이대공원의 여름 풍경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숲길과 수목, 물놀이 공간 등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내며 한여름 공원의 생동감을 기록했다.
‘시민사진가 2기’는 시민이 직접 공원의 사계절을 촬영하고 기록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올해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매월 1회 전문 사진 교육과 현장 촬영 실습에 참여하며 촬영 역량을 키우고, 공원의 계절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북항친수공원의 야경을 주제로 야간 촬영을 진행해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담았으며, 6월에는 태종대유원지에서 반딧불이 촬영을 진행해 자연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드론 촬영을 병행해 지상과 공중의 다양한 시각으로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촬영 대상지는 어린이대공원을 비롯해 북항친수공원, 태종대유원지, 중앙공원, 금강공원 등 부산의 대표 공원이다.
참가자들은 야경, 반딧불이, 인물사진, 별사진, 단풍 등 계절별 주제에 맞춰 다양한 촬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참가자들이 촬영한 작품을 모아 연말 시민 사진전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공원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사진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원의 사계절을 직접 촬영하며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사진을 통해 부산 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7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전국 자치구 공단 5위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나' 등급 획득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42곳 중 5위…공공서비스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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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7년 연속 '나' 등급을 받았으며, 동일 평가유형인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42개 기관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 / 사진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제공 |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7년 연속 '나' 등급을 받았으며, 동일 평가유형인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42개 기관 가운데 5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됐다.
행정안전부는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공공서비스 등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분야의 평가 비중을 확대해 경영관리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설관리공사·공단 자치구 유형에서는 42개 기관 가운데 4곳이 '가' 등급, 12곳이 '나' 등급을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7년 연속 '나' 등급을 유지하는 동시에 전국 5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영체계와 공공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각종 대외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최우수상)을 비롯해 지방공공기관 일자리 정책유공 행정안전부장관표창, 우수공공체육시설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장애인의 날 유공기관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취약노인 보호유공 보건복지부장관표창, 탄소중립 경영대회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시설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체육·복지·환경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경영혁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관 운영 전반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시설 안전성, 주민 편의성,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전사적 혁신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수근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7년 연속 우수등급과 전국 자치구 시설관리공단 5위라는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군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X·DX 기반의 경영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울산병무청, 지정병원 2곳 신규 선정
| 부산울산병무청 전경. / 사진 : 부산울산병무청 제공 |
부산울산병무청(청장 한순영)은 지난 5일 ‘바로서면병원(부산진구 부전동 소재)’과 ‘빌리브세웅병원(동래구 안락동 소재)’을 병무청 지정병원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병무청 지정병원은 병역 면탈 방지를 위하여 신체 등급 판정에 참조가 가능한 병무용진단서를 발급할 수 있는 병원이다.
병무청 지정병원 선정은 의료장비 비율, 상근전문의 수 등 의료 수준과 교통 접근성 등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
이번 지정병원 추가 선정으로 부산·울산지방병무청 관내 지정병원은 총 35개(부산 지역 32개, 울산 지역 3개)로 확대됐다.
부산울산병무청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를 위하여 병무청 지정병원 선정과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진구새마을회 -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 업무협약 및 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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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새마을회(회장 최비결)는 지난 6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 15층 다복실에서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 새마을회(회장 최비결)는 지난 6일 부산진구청(구청장 김영욱) 15층 다복실에서 부산진구정신건강복지지원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진구청장과 부산진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존중 인식개선,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지킴이 양성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비결 부산진구 새마을회장은 "생명존중은 우리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새마을회가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2026년 하반기 경비원·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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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청 전경.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관내 중장년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경비원 양성교육’ 및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026년 7월 29일) 기준 40세 이상 구직자이며, 서류심사를 거쳐 경비원 교육 40명,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교육 3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10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부산진구청 1층 취업정보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 경비원 양성교육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관내 교육기관에서 총 24시간의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며, △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양성교육은 오는 9월 8일 수영구청 구민홀에서 4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교육 수료 후에도 2026년 제2회 부산진구·부산상공회의소 합동 채용박람회 및 중장년 대상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활용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남구, 2026년 자립준비아동을 위한 ‘취업 스타일링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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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6일 남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진출을 앞둔 아동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취업스타일링 교실’을 운영했다. / 사잔 : 부산 남구 제공 |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6일 남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진출을 앞둔 아동들의 자신감 향상을 위한 ‘취업스타일링 교실’을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녀 고등학생과 대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개인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 교육을 통해 첫인상의 중요성, 호감 있는 인상 만들기, 퍼스널컬러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
또한, 교육을 마친 뒤에는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를 반영한 증명사진을 촬영해 취업 준비와 사회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자립을 준비하는 아동과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북구, 폭염 극복 위한 ‘쿨썸머 이벤트’ 전개
‘얼음생수 나눔 및 대천천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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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2026년 쿨썸머 이벤트’를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북구 제공 |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일 관내 유동인구 밀집 지역에서 ‘2026년 쿨썸머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배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구포시장 공중화장실 앞과 화명동 롯데마트 앞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얼음생수 3,000병을 전달하고, 도심 속 더위를 식혀주는 아이스 허그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북구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대천천 계곡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물놀이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열질환과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연제구의회, 올해 공무국외출장 전면 취소
“의원 출장비 4400만 원 등 관련 예산 8000만 원 반납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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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의장 차성민)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사진 : 부산시 연제구의회 제공 |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의장 차성민)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구민과 함께 극복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연제구의회는 해외 우수 정책과 선진 행정사례를 살펴보고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편성했으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구민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 국외출장을 취소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연제구의회는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4400만 원을 포함한 관련 예산 총 8000만 원을 집행하지 않고 반납할 계획이다. 해당 예산은 향후 예산 조정 절차를 거쳐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연제구의회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국외출장 대신 지역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등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차성민 의장은 “공무국외출장은 해외의 우수한 정책과 행정사례를 배우고 의정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지만, 재정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솔선수범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구민과 함께 고통을 분담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절감한 예산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제구의회는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수영구, “낮에는 시원한 스파이크, 밤에는 드론쇼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개막!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8월 13일 개막’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3일 ~ 16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오는 13일 ~ 16일까지 나흘간, 광안리해변 특설경기장에서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는 오전9시부터 밤22시까지 진행되고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고, 한국비치발리볼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수영구와 부산광역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호주, 일본, 체코, 미국 등 총 13개국 28개 팀이 참가해 세계 정상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광안리해변 일원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우선 10일 ~ 11일에는 국내 비치발리볼 선수 및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한국비치발리볼연맹회장배 국내대회’가 열린다.
특히 오는 15일 밤 7시50분에는 광안리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선보이는 비치발리볼 테마 미니드론쇼, 8시·10시에는 광복절 테마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세계 13개국 56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펼치는 이번 대회는 아름다운 광안리 해변과 빛나는 드론라이트쇼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여름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광안리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과 특별한 경험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 금정구, 금정산성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름밤... ‘요즘N금정캠핑’ 참가자 모집
“8월 7일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 공포 체험부터 힐링 캠핑까지 총 2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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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N금정캠핑 참가자 모집 홍보포스터. / 포스터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7일 금정산성의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야간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요즘N금정캠핑’을 오는 8월과 9월 총 2회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신 캠핑 흐름을 반영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금정산성의 관광 매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산귀: 산의 목소리’는 오는 29일 ~ 30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열린다.
12세 이상 가족과 소규모 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포 체험 △특수분장 △심야 팟캐스트 라이브 △새벽 미션 트레킹 등 미스터리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산속에서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 속 주인공이 돼 금정산성의 자연과 전설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긴장감과 재미가 어우러진 색다른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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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귀: 산의 목소리’는 오는 29일 ~ 30일까지 금정산성광장에서 열린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두 번째 프로그램인 ‘금정 혼캠, 나 혼자 잔다’는 다음달 12일 ~ 13일까지 진행된다.
20대부터 50대까지의 1인 참가자 50명을 대상으로 △싱잉볼 명상 △금정산성 막걸리 만들기 △힐링 음악회 △별자리 관측 등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며, 참가자는 여행자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은 7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회차별 모집 인원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정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요즘N금정캠핑’은 금정산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지역문화를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머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관광 콘텐츠”라며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먹거리와 카페 등 인근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정산국립공원과 금정산성 등 금정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금정을 만들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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