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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ness Appliances] 세라젬, 공식 홈페이지에 ‘사회공헌 활동’ 전용 페이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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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09 13:49:27   폰트크기 변경      

세라젬-초록우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에서 세라젬 이경수 대표(오른쪽)와 초록우산 여승수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가전 기업 세라젬(대표 이경수)이 오랜 기간 이어온 국내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전용 페이지를 공식 홈페이지에 새롭게 꾸몄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회사소개 메뉴 일부에 포함되어 있던 CSR 콘텐츠를 별도 상세 페이지로 분리·확대한 것이다. 체계적인 정보 전달은 물론,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활동 내역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축적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롭게 선보인 페이지는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상단의 ‘국내 최근 활동’과 ‘해외 최근 활동’ 영역을 비롯해 ‘국내 사회공헌’, ‘해외 사회공헌’ 카테고리로 명확히 구분했다. 각 활동은 카드형 갤러리 형태로 구성되어 대표 현장 이미지와 운영 기간, 주요 지원 내용 등 핵심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세부 이미지를 클릭하면 사업의 취지와 상세 성과까지 확인 가능하다.

세라젬은 국내외를 아우르며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위기 가정의 자립을 위한 다각도 지원을 이어왔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 및 KBS 프로그램 '동행' 후원, '웰라운지 나눔 현판 사업' 등을 20년간 꾸준히 지속해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외에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김장김치 나눔, 헌혈 캠페인 등 교육·생계·의료·주거·돌봄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후원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교육이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꾼다’는 슬로건 아래 교육 인프라 구축과 장학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내 교육 취약지역의 희망학교 조성 및 대학생 장학금 지원을 포함해 인도 드림스쿨, 베트남 희망의 다리, 방글라데시 학교 학용품 지원 등 현지 환경에 맞춤화된 글로벌 사회공헌을 넓혀가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국내외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오랜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와 결실을 고객들에게 투명하고 명확하게 공유하고자 페이지를 개편했다”고 전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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