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대형 건설사 누가 뛰어들까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8-10 05:00:23   폰트크기 변경      

종로구 신영제1구역도 오늘 입찰

역촌역세권ㆍ방화2 등 13곳 현설


8월 둘째 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예상 공사비가 2조6000억원이 넘는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예정돼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입찰=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10일 1차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현설)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는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로, 계획 가구 수가 4248가구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는 신영제1구역 재개발 조합이 2차 입찰을 진행한다. 2차 현설에 계룡건설산업, 서희건설, 남광토건 등 5개사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신영동 158-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7층 아파트 1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설=이번 주 현설은 전국 13곳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재개발 조합이 오는 11일 2차 현설을 개최한다. 1차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유일하게 참여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59-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133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비는 약 5875억원(3.3㎡당 870만원)이다.

서울 강서구 방화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14일 현설을 연다. 강서구 방화동 589-13번지 일대에 아파트 74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로 약 2938억원(3.3㎡당 750만원)이 제시됐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10월2일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부
이종무 기자
jmlee@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