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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건설·안전혁신상 시상식 단체 사진 / 킨텍스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킨텍스(KINTEX)는 오는 10월 14∼16일 개최되는 ‘2026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건설현장의 안전혁신을 이끌 우수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는 ‘2026 건설ㆍ안전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킨텍스는 건설ㆍ안전혁신상의 시상 규모를 지난해 8점에서 올해 14점으로 확대한다. △혁신기술 어워즈 6점 △건설AI(인공지능) 어워즈 6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ㆍ동반성장 어워즈 2점 등 총 3개 부문에서 우수 기술과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건설AI 어워즈는 올해 새롭게 신설했다. AI, 로봇, 드론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작업자의 위험 노출을 줄이거나 안전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혁신기술 어워즈는 기술적 완성도와 혁신성, 제품 실용성 및 산업 파급력이 높은 기술을 선정한다. ESGㆍ동반성장 어워즈는 친환경ㆍ지속가능성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관련 학계와 건설안전 업계, 기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물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는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며, 내년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 참가 시 추가 무료부스 1부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킨텍스는 박람회를 방문하는 대형 건설사, 공공 발주기관,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기관 및 건설안전 관계자들에게 건설ㆍ안전혁신상 수상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실제 구매와 현장 도입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건설ㆍ안전혁신상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최종 결과는 9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0월 16일 한국건설ㆍ안전박람회에서 진행된다.
김민수 기자 k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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