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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건설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700여개 중소규모 건설 현장에 생수와 넥쿨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근 폭염의 강도와 지속기간이 증가하면서 옥외에서 장시간 작업이 이루어지는 건설 현장 노동자의 건강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공제회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상대적으로 폭염 대응 여건이 취약한 중소규모 건설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기사 하단 이미지(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현장을 대상으로 지원 기준 등을 검토한 후 순차적으로 폭염 예방 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건 이사장은 “건설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충분한 예방과 대비를 통해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설노동자가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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