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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장기고객 3000명 초청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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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0 13:54:34   폰트크기 변경      

LG유플러스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진행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8일 열린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에서 고객들이 물놀이와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 3000명을 초청해 진행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8~9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과 가족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멤버십 VVIP 등급 이상이면서 가입 기간이 5년 이상인 고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레고랜드 워터플레이 시설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장기고객을 핵심 고객가치 전략의 한 축으로 삼고, 할인과 포인트 제공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중심의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통신사 최초 인기 뮤지컬 전관 초청 이벤트와 화담숲 대관 행사, ‘레고랜드 RUN’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물놀이 행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올해 진행된 장기고객 초청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 이벤트 페이지 조회수는 지난 3월 첫 장기고객 이벤트와 비교해 328% 증가했으며, 직전 행사인 ‘레고랜드 RUN’보다도 80% 이상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가족과 함께 여름방학 마지막 주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 “레고랜드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장기고객을 위한 이벤트 덕분에 오랫동안 LG유플러스를 이용한 보람을 느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LG유플러스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함께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을 통한 일상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공차,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아웃백, 도미노피자 등 외식 브랜드를 비롯해 컬리, 그리팅, 풀무원 등 장보기 혜택과 CGV, 오션월드, 서울랜드, 아쿠아필드 등 여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는 롱블랙, 밀킨, 아이콘골프 등 신규 제휴사를 추가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식·쇼핑·레저 등 이용 빈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으며, 10년 이상 장기고객과 VVIP 고객에게는 일부 인기 혜택을 선착순 제한 없이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에도 장기고객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오는 21일까지 멤버십 VVIP 이상 고객과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전관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100명에게 공연 관람권을 제공하며, 공연은 9월 18일 열린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오랜 기간 LG유플러스를 이용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Simply. U+ 철학을 바탕으로 장기 이용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문화·여가·일상 전반에서 고객 경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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