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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지역 신규 분양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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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0 14:26:18   폰트크기 변경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하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대폭 축소했다. 15억원 초과~25억원 이하 주택의 대출 한도는 기존 6억원에서 4억원으로, 25억원 초과 주택은 2억원으로 줄었다. 규제지역에서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상한도 40%가 적용된다.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3월 규제지역을 제외한 경기·인천에서 청약을 받은 11개 단지의 평균 경쟁률(1·2순위 기준)은 1.61대 1에 그쳤지만, 5~7월에는 29개 단지가 평균 3.60대 1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청약자 수는 6,196명에서 4만1,719명으로 늘었다.

비규제지역인 경기 김포시에서 올해 분양한 4개 단지의 청약 경쟁률은 1월 0.38대 1에서 4월 1.64대 1, 6월 6.45대 1, 7월 10.29대 1로 매 분양마다 높아졌다. 연초 미달을 기록했던 지역이 반년 만에 두 자릿수 경쟁률을 나타낸 셈이다. 여기에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 등이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됐다.

이런 가운데 경기 김포시에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분양 중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2031년 1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아파트 2,432세대 규모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 등과 함께 조성되는 주상복합으로, 전용 84㎡가 6개 타입 1,775세대로 약 73%를 차지한다.


단지는 한강변에 직접 접해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일부 세대 제외)을 확보했고, 최고 38층 높이로 들어선다. 거주지 제한 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한제 단지이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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