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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 ‘하이브리드 가전’ 통했다…세라젬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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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0 16:00:28   폰트크기 변경      

소파와 마사지 베드 기능을 결합해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는 세라젬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 /사진:세라젬

세라젬, 신규 웰니스 브랜드 ‘리플랙스(REFLAX)’ 첫 선보여… 시장서 긍정적 반응
구매 고객 중 30~40대 비중 61%… 실용성·디자인 중시하는 젊은 층 표심 잡았다
소파와 마사지 베드 결합… 세라젬 독자 척추·온열·스캔 기술 등 핵심 성능 적용


[대한경제=심화영 기자] 세라젬의 신규 하이브리드 웰니스 가전 브랜드 ‘리플랙스(REFLAX)’가 첫 결실을 맺으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세라젬은 신규 브랜드 리플랙스의 첫 라인업인 ‘마사지 소파베드’가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소파와 마사지 베드라는 서로 다른 두 가지 기능을 하나의 가구에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제품이다. 거실 등 일상적인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디자인 가치와 실생활 편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점이 주요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

30~40대 구매 비중 61%… 실용 가구 추구하는 젊은 층 호응

이번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의 초기 구매 데이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연령대별 비중이다.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30대와 4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61%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마사지 가전 시장이 주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던 것과 달리, 공간 효율성과 합리적인 가구 배치를 중시하는 젊은 타깃층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했다는 평가다.

평소에는 소프트한 패브릭 소재와 트렌디한 컬러감을 갖춘 인테리어 소파로 활용하다가, 휴식이 필요할 때 마사지 베드로 간편히 전환할 수 있어 좁은 주거 공간이나 거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신혼부부 및 3040 가구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세라젬 핵심 기술력 집약… 15가지 맞춤형 힐링 모드 제공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뿐만 아니라 헬스케어 가전으로서의 본연의 성능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세라젬의 독자적인 척추·온열·스캔 기술을 그대로 적용해 고품질의 마사지 성능을 구현했다. 제품에 탑재된 스캔 기술은 사용자 개개인의 척추 라인과 길이, 곡률을 정밀하게 측정해 몸에 꼭 맞는 지압 마사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세라젬 고유의 온열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고,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15가지의 다채로운 마사지 모드를 탑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독립된 소파와 헬스케어 가전을 각각 구매해 배치해야 했던 공간적·비용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마사지 본연의 기능까지 충분히 누릴 수 있게 됐다.

가전 업계에선 이번 리플랙스의 초기 성과를 두고 마사지 기기 선택 기준이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과거 단순 성능 중심이었던 선택 기준이 최근에는 기존 인테리어와의 조화, 평상시 가구로서의 유용성, 공간 점유율 등 다각적인 요소로 확장되고 있다는 뜻이다.

세라젬은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시작으로 하나의 제품 안에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웰니스 가전 라인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고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첫 선을 보인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공간 활용성과 웰니스 기능을 동시에 기대하는 최근 주거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다기능을 균형 있게 구현한 하이브리드 웰니스 제품을 연속성 있게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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