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수3지구 항공사진.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 성동구 한강변의 핵심 정비사업지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유력해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이 이날 개최한 시공사 재입찰에는 1차 입찰과 마찬가지로 삼성물산이 단독 참여, 유찰됐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조합과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삼성물산은 성수3지구를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손잡았다. 삼성물산은 앞서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서도 이들과 협업을 하고 있다.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572-7번지 일대 11만4198㎡ 부지에 공동주택 2213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복합상업시설, 공공청사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한형용 기자 je8day@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