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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콘크리트ㆍ토목 학계 전문가 대상 ‘2026 기술견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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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1 15:56:21   폰트크기 변경      

사진: 삼표그룹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삼표산업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S&I센터와 생산 공장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 및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를 대상으로 ‘2026 삼표산업 기술견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가 반기별로 추진하는 외부 기술견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와의 연합을 통해 함께 진행됐다는 점에서 긴밀한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견학에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과 양 학회 여성위원회 소속 교수ㆍ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특수 콘크리트 기술 세미나와 시설 견학으로 구성돼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윤섭 삼표산업 콘크리트S&I팀장이 자사 특수 콘크리트와 몰탈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S&I센터와 화성 레미콘ㆍ몰탈 공장을 둘러보고 기술 및 생산 과정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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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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