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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조리 행위 근절’ 신고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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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8-11 14:09:52   폰트크기 변경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직원 부조리 행위 신고자 포상 절차. /사진: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명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근감사위원은 ‘부조리 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자 포상 계획’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관의 반부패ㆍ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HUG 임직원의 부조리 행위 익명 신고가 접수돼 감사로 징계 처분 등이 발생하면 신고자에 포상하는 방식이다. 포상금은 부조리 익명 신고센터(케이휘슬) 시스템으로 지급되며, △감사 기여도 △감사 성과 △처분 수위별 지급 상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대 1억원까지 수여한다.

이 위원은 “이번 신고자 포상 운영으로 부조리 행위 신고에 대한 참여 유인을 높여 신고를 활성화하고, 기관 내부 통제를 강화해 청렴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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